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말이 안통해.. 예로 내가 a지역에 사는데 

자기가 지금 b에 있데 근데 오늘 거래하재 ㅋㅋㅋㅋㅋ a랑 b가 자동차로 2시간거리인데 무슨 ㅋㅋㅋㅋ



 
익인1
그럼 아예 당근 연락이 안되지 않어???ㄷㄷㄷ
25일 전
글쓴이
그니깐 그냥 a지역 왔을떄 위치 등록한거 같아..

애초 닉네임도 Am이렇고 진짜 오타 계속해서.. 그냥 찜찜해서 글도 그냥 내림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럽 여행 가는데 엄마가 캐리어를 못가져가게 해..294 9:1445375 1
일상흙수저가 신분상승하는 가장 빠른길 알려줌262 9:2240649 2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199 15:32173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196 15:2814021 0
야구유니폼은 오버핏이예뻐 딱맞는게예뻐?29 9:077889 0
공포))혐)) AI가 만든 가오나시 개무서움16 01.12 21:52 741 1
갤럭시 케이스 사기가 그렇게 힘들어??7 01.12 21:51 64 0
친구한테 부모님 관련해서 하소연하니까 같이 뭐라해줫거든 근데 왤케 기분이 드릅지8 01.12 21:51 49 0
혹시 쌍수한지 일주일 정도 됐는데 입술필러 맞아도 돼?? 01.12 21:51 10 0
이성 사랑방 02-95 에바야…? 16 01.12 21:50 837 0
내일은 아침부터 샤워하고 출근해야지1 01.12 21:50 28 0
이거 글씨체 뭔지 아는 사람????2 01.12 21:50 74 0
임플란트 나사식립하니까 너무 괴롭다 01.12 21:50 44 0
집들이 선물로 가습기 ㅇㄸ 01.12 21:50 13 0
집에서 만들어먹기 쉬운 음식 뭐잇을까?9 01.12 21:50 29 0
Intp는 거의 인싸같음25 01.12 21:50 576 0
하이볼 만들때 진짜 제일 무난한 위스키 뭐야?5 01.12 21:49 34 0
기다리는 연락 올까? 01.12 21:49 7 0
커뮤에서도 착하게 말하는 애들은 01.12 21:49 42 0
이성 사랑방 키작은 여자만니까 조금 불편함16 01.12 21:49 387 0
전라도는 솔직히 왜 개발 안해주냐고 징징대면 안됨63 01.12 21:49 884 1
아 진짜 토익공부 01.12 21:49 39 0
나 지금 23살인데 아빠가 이미 늦었대23 01.12 21:49 419 0
체력 엄청 좋아도 게으른 사람 있어?7 01.12 21:48 30 0
이거 출근바지 불가?4 01.12 21:48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