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23년 24년 전부 시급 만원이었거든 그래서 내년부터 시급 10,030원 되니까 나는 어떻게 되나 물어봤는데 그거대로 계산하면 된대서 기분이 뭔가.. 뭔가 좀 그럼 23년 24년에는 그래도 몇백원이라도 최저보다는 많이 받았는데 내년에는 최저에 맞춘다니까 뭔가.. 뭔가 모르게 기분이 상함


 
익인1
학원인데 왜이렇게 짜게 줘..?
15시간 전
글쓴이
직접 수업하는게 아니라 채점, 숙제 내주는 보조 알바야ㅠ
15시간 전
익인1
아 채점 알바는 보통 최저긴하더랑
난 강사인줄 알았으 ㅜ

15시간 전
글쓴이
23,24년도 최저였으면 뭔가 별생각 없었을 것 같은데.. 원래 최저 안받다가 최저 되니까 기분이 이상하달까ㅜ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285 0:5922407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39 12.26 21:0812315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129 9:313497 0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78 12.26 17:1145125 4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0 0:091851 0
아크네 로즈멜란지 지금 사면 너무 막차야???? 3:25 13 0
이성 사랑방 모쏠 친구들이랑 점점 결이 안 맞아 68 3:25 11768 3
다들 20살에서 21살 될때 기분이 어땠우..5 3:25 146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카톡 배경화면 잠금화면 등 10 3:24 213 0
잇티제들아 3:22 59 0
이성 사랑방 5년 장기연애 중인데 헤어질거임4 3:21 670 0
나랑 비슷한 남자 만나는게 일케어렵냐10 3:19 156 0
뒷통수통증??있는데 이거 왜 이러지1 3:19 119 0
엔프제는 좋아하거나 관심가는 사람있으면2 3:18 103 0
강아지 키우는 익 ㅜㅜ3 3:18 143 0
경희대 의류학과 인식 어때??3 3:18 129 0
독감주사 안맞는거 보다 맞는게 훨 낫지?4 3:18 197 0
소확행4 3:17 46 0
ADHD인 익들아 너희 악세서리 뭐 애용함??32 3:17 718 0
나만 오빠 소리 잘나옴?8 3:17 98 0
이성 사랑방 엔티제 entj 남자 특징 머야? 4 3:16 53 0
난 공항노숙이랑 1도 안맞는듯 3:16 31 0
인스타 알고리즘 리셋하는 방법 있어?1 3:16 95 0
입사 열흘차 응애다 3:16 20 0
친구 남친이 너무 못생겼어 7 3:16 1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