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ㅊㅊ 좀!


 
익인1
유럽 날씨는 좋는데 더움,,
일본도 덥고,,,, 음......

2일 전
익인2
6월초에 스위스 다녀왔는데 딱 좋았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62 11:0239243 3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13 8:2160407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97 17:3630534 3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32 9:4732859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08 17:0112489 0
지금 서울로 뮤지컬 보러가는거 오바인가7 12.27 13:40 49 0
이성 사랑방 이건 내가 문제야 상대가 문제야? 댓글 부탁해 ㅠㅠ 10 12.27 13:40 87 0
몸살인 것 같은데 약 하나만 골라줘 ㅠㅠ4 12.27 13:40 26 0
다정함은 못이기겠어1 12.27 13:40 136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주 몇회만나?9 12.27 13:40 204 0
뺨 한대당 10만원 받을수 있으면 최대 몇번 까지 맞을수 있어?6 12.27 13:40 44 0
~하구로 이거 어디사투리야?7 12.27 13:40 129 0
네일하면 머리 잘못감아?4 12.27 13:40 25 0
남친한테 용돈 받고 카드 받아 쓰는 애들12 12.27 13:39 55 0
괌 여행 갈 익이니들은 인사말 [하파데이] 기억해둬!!3 12.27 13:39 168 0
엔프피들아 깜짝 선물 주면 어때?2 12.27 13:38 19 0
정말 1도 안 친한 팀에서 송년회 회식2 12.27 13:38 69 0
아 주차해놓고 차 안에서 코파고 있었는데 맞은편 차 원장님 차였음 12.27 13:38 63 0
여자들은 뼈대 얇은 남자 별로지? 8 12.27 13:37 29 0
경기도도 별로 저렴하지 않네5 12.27 13:37 49 0
노로바이러스 증상이 걍 계속 토하는거..맞아?10 12.27 13:37 94 0
오늘 서울 코트 가능해???3 12.27 13:37 58 0
개인사업보다 회사 붙어있는게 맞나..? 지금같은 상황에.. 7 12.27 13:36 41 0
토익스피킹 150점 어캐하니.. 12.27 13:36 36 0
이런 생각 다들 하니....ㅋㅋ 12.27 13:36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