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지적하면서 왜 저런거 입는지 모르겠다하고 안어울리는데 그럼서 욕하고 나한테는 니가 그런거 입으면 예뻐질것같냐하는데 짜증나는거 내가 예민임?


 
익인1
응 너무나도
그렇게 짜증나는데 내가 연락해서 소름 돋았겠다

17시간 전
익인1
왜 나한테 이렇게까지 집착하는거임?
이제 확실히 니 안 찾아본다고ㅇㅇ
초본 떼본거 니가 궁금한게 아니라 내가 궁금해서 였다고

17시간 전
익인1
필요하면 연락하라고 한게 그렇게까지나 못마땅하디?? 자라면서 우애가 생길 수 있는 사이였나???
17시간 전
익인1
앞으론 니 이름 꺼내지도 않을거고 찾아보는건 더더군다나 안 할거임ㅇㅇ
왜 이렇게까지 나를 못 살게 구는건데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382 0:5935898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13 9:3114325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97 12.26 21:0822314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7 0:0935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58 1:3525218 0
같은팀 상사.... 지 기분에 따라 사람 대해서1 7:49 27 0
살면서 성희롱당해본적6 7:49 85 0
같이일하는 알바생 칭찬글 많이 올라오면 질투당해?1 7:49 21 0
직장 상사가 야야 거리는데10 7:47 165 0
내동생 공익했는데 7:46 65 0
천만원 어디다가 굴리지3 7:46 499 0
상사가 성희롱하는경우 흔해????3 7:45 133 0
알바 면접보고 전화안해주는 경우도잇음?3 7:45 27 0
내가너무예민한건가 지하철사람들 훌쩍이는소리 너무 신경쓰야20 7:44 795 0
계절학기 첫 날인데 감기몸살 때문에 죽을거 같다... 7:44 17 0
근데 국힘은 웃긴게4 7:44 151 0
오늘 무스탕 춥나용 3 7:43 494 0
우웩 직장상사 56세가 회식때 말하는 거 들었는데 진심 토나와 41 7:43 1516 1
여친 있는 남자가 심심하다고 여사친한테 놀자고 하는거3 7:41 111 0
너희는 친하면 회사 사람들한테 오만원 이상 선물을 돌려?????16 7:40 529 0
요즘 느끼는게7 7:40 373 0
남자 싫은 거 어떻게 고치지 2 7:40 114 0
이성 사랑방 이거 나 썸녀있는 거 다들 눈치챈거지? 3 7:39 173 0
오쏘몰 밥 먹은지 3시간 정도 지난 것 같은데3 7:39 448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도 헤어지고 출근 너어무 힘들다,,,1 7:38 1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