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아 교수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유유유튜ㅠㅠㅠ 마음의 준비가 안 됐엉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1
우리회산가 ㅋㅎ 구냥 단정하게 입오
6일 전
글쓴이
그래야겟다…… 단정한 옷 좀 사 둘 걸…..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376 9:5135199 4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272 11:4016369 0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286 0:1344422 6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125 6:3118595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5 0:093530 0
신원 확인할 때 유족들한테 보여주지는 않지..?1 12.29 23:36 59 0
근데 친구들은 확실히 무리가 있어야 오래 만나는 듯 10 12.29 23:36 357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아 남자가 밥먹고싶다고 톡하면5 12.29 23:36 167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들어왔는데 외적으로 진짜 내 취향 아니야 근데 학벌이5 12.29 23:36 181 0
노벨물리학상 교수가 30년 이내 인류멸종가능성이 10-20%래 12.29 23:36 35 0
썸남이 생일선물 먹튀함10 12.29 23:35 92 0
이성 사랑방 일방적으로 선물 받기만 하면 안되지?4 12.29 23:35 78 0
갱년기 증상에 건망증 심한 것도 있어?? 12.29 23:35 6 0
국가건강검진 다 해야해? 나 안했는데…1 12.29 23:35 267 0
질문있습니다 🔥 지그재그에 [체험단] 12.29 23:35 19 0
고관절 허리 어깨 뼈소리가 계속 나 12.29 23:34 12 0
피드에 보정이나 앱 스타일효과 티나는데 올리는 사람들 다 자기 얼굴인걸로 알까…… 12.29 23:34 19 0
이성 사랑방 예쁜데도 연애 별로 못한사람은 거의 이거던데4 12.29 23:34 552 0
성형외과 잘하기로 유명한데 인터넷 후기가 하나도 없는건 뭐야?7 12.29 23:34 59 0
기간 애매해서 퇴직금 못 받는 대기업 계열사 계약직 어때?2 12.29 23:34 32 0
이성 사랑방 Infj들아 딱히 관심없는 이성이랑 한시간 통화 가능해? 6 12.29 23:34 131 0
아이폰 알람앱 추천 좀 12.29 23:34 16 0
근데 나이들면 남자 몸통 두꺼운 사람 좋아한다잖아1 12.29 23:34 51 0
이성 사랑방 어린거랑 나르시시스트랑 구별되는 특징이 뭐야? 5 12.29 23:34 55 0
쌩신입인데 희망연봉 어케적지.... 12.29 23:34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