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제 모임가졌던 누나가 오늘아침에 인사했는데 좀 어색해서 망설였는데 그 이후로 나 귀엽다고 자기 애착인형이라고 주변에 말하고다녔다는데


 
익인1
그냥 내 취향이니까 귀여워보이는거지 모
18일 전
익인2
외모가 제 취향일 때요... 아님 연하면서 연하같이 안굴 때 연하같아서 귀여움(?)
18일 전
익인3
이성으로 안 보여도 귀여운 애들은 진짜 귀여움ㅋㅋ
하는 짓이 귀엽거나 어린 티가 나는 얼굴이거나 등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644 01.13 23:0121893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344 9:4831295 3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286 12:481078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데이트 통장 하자는네 너무 짜쳐..243 2:0131398 0
촉 봐줄게 감 오는 익들만105 3:064112 2
전채원 전예원 전려원 전혜원 이름 뭐가 예뻐8 3:07 122 0
휴학생 백수라 자야된다는 생각이 안 듦 3:07 27 0
촉 봐줄게 감 오는 익들만108 3:06 4250 2
광고에 아는 사람이 나오는 것 같은데 3:06 27 0
나 영어 진짜 못하는구나 충격27 3:05 846 0
8시 기상인데 언제자지 3:05 25 0
합정 가면 삐끼들이 자기네 클럽 오라고 하잖아9 3:05 522 0
눈썹 기르는데 얼마나 걸려 ?🥲6 3:04 90 0
나 진짜 제대로 취업준비 해 보려고..3 3:04 64 0
한능검 어디 파트 제일 진도 안나갔어?4 3:04 64 0
난 팥이 싫어 3:04 22 0
남자보통 대학졸업하면 몇살이야? 4 3:04 80 0
난 인티보고 알게된게15 3:04 287 0
오픽 봐본 익 있어??11 3:03 106 0
쿠팡 프레시백 써본사람들 공감6 3:02 289 0
지금 바질파스타 먹는데 처음 먹어보거든..?4013 3:02 597 0
유튜브 믹스 도댜체 어떻게 끄는거야ㅠㅠ 3:02 65 0
야밤에 못참고 슈붕하나했다2 3:02 31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아 서운하게만든여자애가1 3:02 119 0
촉 교환할 익 있을까? 3:02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