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어느정도로 뚝딱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62 11:0239243 3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13 8:2160407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97 17:3630534 3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32 9:4732859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08 17:0112489 0
오늘 강남 키친205 사람 많으려나 12.27 13:50 71 0
카페 알바가 만들기 힘든 메뉴 뭐야?22 12.27 13:49 199 0
환율올라서 아고다 캐쉬백 더마니들어왓다 대박1 12.27 13:49 95 0
학년이 올라갈수록 12.27 13:49 67 0
층 많은 긴머리 레이어드컷 해본사람56 12.27 13:49 1646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사귀면 어떻게 행동해?4 12.27 13:49 313 0
나 회사서 한번 화장실다녀오면(물도겸사) 5분넘게있다오는데 많이 비우는거..?3 12.27 13:49 35 0
어떻게 청소가 취미일수가 있지??7 12.27 13:48 34 0
나 연애 3번했는데 신기하게 3명 다 영어 전공임 ㅋㅋㅋㅋㅋㅋㅋ2 12.27 13:48 89 0
사장을 사주로 부르기도 해?2 12.27 13:48 23 0
이런 성격 남친으로서 ㅂㄹ임?4 12.27 13:48 34 0
생리할 때마다 골반이랑 허벅지에 피 안 통하는 거 이거 당연한 건가 12.27 13:48 14 0
일요일에 매직 했는데 모자 써도 됨?1 12.27 13:48 21 0
나 섀도우 팔레트 뭐살까..5 12.27 13:48 71 0
MZ세대가 왜 안모으고 다 쓰는지 왜 결혼 안하는지 애안낳는지 20 12.27 13:48 867 0
오늘 저녁 7시 반에 딸기시루 사러 가면 품절일까?1 12.27 13:48 22 0
남자 182/62면 많이 마른거지? 5 12.27 13:47 17 0
혹시 대부분 기업 전공학점 전체평점 따로봐? 12.27 13:47 12 0
동물은 너무 신기한게 12.27 13:47 16 0
전에는 택배 배송예정시간이 익일이라도 해도 전부 당일에 받았는데 12.27 13:47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