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나는 절대 될 수 없네


 
익인1
뭔데?
18일 전
글쓴이
피디!
18일 전
익인2
왜 못돼?
18일 전
글쓴이
피디 학벌 엄청 봄
18일 전
익인3
유튭하는건 어때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554 01.13 20:2473408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241 01.13 23:016737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185 9:487390 1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일주일에 몇번 만나?110 01.13 19:1926748 1
야구 야구부장)45 01.13 20:1226008 0
내일 여행 가는데 감기 걸린 것 같은데 도와줘ㅠㅠ4 7:15 107 0
이성 사랑방 행동 보다 말(표현)이 중요한 둥들아2 7:14 91 0
약먹고 30분 지나면 대부분 약발 도나...? 1 7:13 18 0
고양이가 3~3.5키로면 어떤 편이야?4 7:13 31 0
예민한거랑 눈치는 별개인가?4 7:12 97 0
다들 여유롭게 나가20 7:12 1473 0
난 스스로 ㄹㅇ 예민하다고 생각하는데 왜 주변에서는 다르게 볼까?8 7:11 339 0
불 키면 잠 깨웠다고 뭐라 그랬으면서1 7:11 23 0
쉐이크 먹을까?? 아침으로4 7:10 14 0
이성 사랑방 애인 나한테 돈 아끼는거랑 진짜 돈 없는 상황인거 어케 구별해?5 7:08 167 0
이성 사랑방 탑툰 보는 거 괜찮아? 7 7:08 85 0
사복계열은 다 추가수당 안줘? 개섭섭하다 🥲🥲🥲2 7:07 84 0
연고대 나와서 중견기업10 7:07 605 0
신경안정제먹고 비행기 타면 좀 낫나 1 7:07 28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이거 이해불가능한 거야 ? 27 7:06 139 0
혹시 오늘 서울 길바닥 아이스링크장임? 7:06 122 0
사람은 할말을 하고 살아야함 ㄹㅇ 1 7:05 164 0
요즘 점심에 한식뷔페 가는데 몸무게가 줄어들고 있다,, 6 7:04 765 0
통근버스 기사님 어디 아프신가 앞사람이 자꾸 휴지건네줘 23 7:04 1423 0
이게 몰까?1 7:03 1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