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7l

1차 커트랑 0.33 차이나는 합격이고

2차에서 뒤집어야 하는 점수야?



 
익인1
엉...! 컷플 0.33이면 거의 끝번호로 붙은 거라 최선을 다해서 뒤집어야 하는 점수....
15시간 전
글쓴이
헉... 임용판은 잘 모르긴 한데 뒤집어진 경우도 많아..? 주변엔 1차 잘한 사람이 2차도 붙더라고..
15시간 전
익인1
웅웅 보통은 1차 점수가 높을 수록 합격할 확률이 커! 근데 지역마다 2차 변별력이 강한 지역은 컷이나 간당간당하게 붙어도 뒤집는 경우 있긴 해!!! 우리 지역은 컷 +6~10인데도 2차 때 뒤집혀서 탈락하고 그러시더라구.....
15시간 전
글쓴이
헐 글쿠나... 친절하게 알려줘서 고마워!!
15시간 전
익인2
울 과목은 저정도면 거의 다음 년도 준비하더라
14시간 전
글쓴이
글쿠나 고마워!!
14시간 전
익인3
뒤집어야지...지역따라 다른데 평가원이면...어렵지ㅜ
13시간 전
익인4
뒤집어야하는데.. 어렵지 ㅠㅠ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285 0:5922407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39 12.26 21:0812315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129 9:313497 0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78 12.26 17:1145125 4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0 0:091851 0
중고등학생 때 두발검사 있었던 익인들한테 질문!!3 8:03 1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진짜 잘맞는거 아침형인간인거 ㅋㅋㅋㅋ6 8:02 110 0
지에스 잠봉에그김밥 먹지마,,,, 노맛이야 엉엉 8:02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먼저 자는걸 서운해하는데 내가 이상해..? 11 8:02 123 0
지하철 좌석에 앉아서 발 좀 내밀지 마라.. 8:02 91 0
난 머리가 좋았어야 함성격 개이상해서 8:02 15 0
외모가 내인생을 나락보냈다10 8:01 859 0
갱년기 증세에 구토도 있어…? 8:00 67 0
111 팔다리제모 222 사각턱보톡스1 7:59 23 0
오늘은 고기 먹는 날🤤1 7:58 16 0
출근길 영하 5도... 하 미치겠네 7:58 73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이런 게 가능하다고 봐?2 7:58 84 0
목아파 7:58 60 0
감기걸렸는데 여행가야해.. 7:58 64 0
어우 너무 추워 콧물나옴ㅠ 7:58 60 0
코 자꾸 파면 코피 나기도 해?1 7:58 68 0
버스 뒷 문으로 타는 거 개싸가지 없다20 7:58 1048 0
송년회 선물 추천해주라!!! 7:57 18 0
나 미국 놀러놨는데 엽떡 먹어도 되겠지20 7:56 179 0
우리회사 ㄹㅇ 기이하고 이상함7 7:56 7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