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ㅈㄱㄴ


 
익인1
본가살아?
18일 전
글쓴이

18일 전
익인1
그럼돈많이쓰는듯
18일 전
익인1
더해도될것같은디
18일 전
익인2
본가면 쪼까 아쉽긴함
18일 전
익인3
본가면 ㅇㅇ 나 220 벌고 본가 사는데 150 모음
18일 전
익인4
내가 세후 265만원 본가사는데 150모아 근데 솔직히 이것도 허리띠 졸라맨거...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554 01.13 20:2473498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249 01.13 23:016876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186 9:487602 1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일주일에 몇번 만나?112 01.13 19:1926872 1
야구 야구부장)45 01.13 20:1226120 0
오?? 길에 아무 문제 없어보이는데 7:53 171 0
인천도 블랙아이스 생겼어?8 7:53 240 0
이성 사랑방 바람끼/회피형 성격/폭력적인 성향 다 유전된다고 생각해?5 7:52 96 0
전남친생일때 축하메세지보내본적있어?5 7:51 28 0
근데 바닥이 이렇게 미끄러운 이유가 뭐야...? 13 7:51 1259 0
오늘 운전면허 도로 시험인데3 7:51 135 0
용인 익들아 길 많이 미끄러워? 자차출근 해도 될까 ㅠ ㅋㅋㅋ3 7:50 183 0
폰보다가 엥 눈오네 했는데1 7:50 236 0
내성적이고 말 없으면 이상하게 봐?4 7:50 12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차단 풀었는데 객관안으로 가능성 봐주실 분 구해🥹2 7:49 66 0
진짜 절대 뛰지마 주머니에 손 넣지마2 7:49 183 0
오늘 서울 가려다 취소했는데 7:49 42 0
이성 사랑방/이별 왜 자꾸 꿈에 나와..2 7:49 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모임에서 만났는데 헤어지고 싶어 진도는 끝까지 나갔거든2 7:48 233 0
화장품 잘 모르는데 올리브영 알바 힘들겠지3 7:47 47 0
너네라면 어떻게 출근할래?????7 7:47 117 0
자취하면 돈 안모인다고 본가 살라는 사람들 우물안개구리같음35 7:47 1383 0
오늘 길 상태 미쳤는데... 차타기무섭다ㄷㄷ16 7:47 1448 0
독감 거의 다 나았는데 아직도2 7:46 102 0
늦었는데 택시 안잡혀서 블루 부름 7:45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