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과거에 못생긴 얼굴로 무시받고 힘들게 살다가
성인되고 성형한 후에 높아진 자존감으로
 같은 술집에 있는 여자들한테 기갈이라도 부리는 거냐
진심 어떤 여자애는 구축 올 것 같은 싸구려 실리콘
코에 박아놓고 내가 오프숄더 입고 남친이랑 술 먹고 있는데
내 옆자리에 지 친구들이랑 앉아서 내 오프숄더 지들끼리
보면서 웃으면서 지 옷 어깨 내리는 척 하면서 
내가 오프숄더 입은 거 조롱하는 식으로
힐끔힐끔 쳐다보고 옷 내리면서 지들끼리 웃고 
 내가 쳐다보먄 고개 획 돌렸다가 
내가 다른 곳 보면 또 쳐다보고 ㅋㅋㅋㅋㅋㅋ
또 어느날은 여자애가 남자애랑 단둘이 
썸타는 것 같았는데 둘이 술 먹으면서 
나랑 내 친구들 있는 테이블 힐뜸힐끔 쳐다보더니
갑자기 그 남자애가 나한테 와서 내 번호 물어보길래
뭐노 싶었는데 “제가 저 여자애랑 내기해서 이 테이블에
아무 여자나 번호 따오면 오만원 받기로 했거든여 ㅎㅋ
반띵 해드릴게요 번호 좀 주세요” ㅇ ㅋㅋㅋ진짜
어이없어서 쳐다보니까 여자애 웃으면서 우리테이블
보고있고 ㅋ ㅋ ㅋ 또 어떨 땐 성형녀는 아닌데 
어떤 여자가 남자랑 가다가 내가 친구 기다리명서 
서있는 거 뚫어져라 보더니 지 옆 남자한테 속닥속닥하더니
 남자가 갑자기 고개 돌려서 나 휙 보면서 아래위로 훑으면서 
“엥..? 개못생겼는데?” 이러고 ... ㅋㅋㅋ
여자가 남자 팔 막 때리면서 “아 왜 그렇게 말하냐고ㅋㅋ”
 이러면거 지나간 적도 있음 
하. . 이런 일 너무 많아서 이젠 성형많이 한 여자한테 
편견 갖게된다 문신남마냥 ㅋㅋ진짜..... 
(일반적인 성형 말고 누가봐도 걍 강남미인상이였음 다들)
나 이쁜 얼굴은 아님 근데 꾸미는 거 좋아함 
사실상 안 이쁘다고 이런 일 당해도 기분 나쁘지 말아야할
이유는 없으니가ㅜ 시내만 나가도 기갈 심히게 부리는 애들
왤케 많냐 기 빨린다 ㄹㅇ ... 


 
익인1
나 못생긴 자연인데 길가다보면 종종 성형 많이 한거처럼 보이는 사람이 웃고 지나가긴함
18일 전
글쓴이
나는 예쁜 편 아닌데 원래 성형하든 말든 그냥 이쁜 사람 좋아했거든.. ? 성형티 나도 화려한 얼굴 좋아하고 이쁜 연예인 좋아하고 .. 근데 이런 일 금요일 토요일 핫플에 술집 나갈 때마다 당하니까 진짜 기 빨리고 시내 나가기가 무섭다 또 기갈 당할까봐 ㅋㅋㅋㅋㅋ ㅜ
18일 전
익인2
첫줄 말대로 못생겨서 무시받다가 얼굴 갈아엎고 어깨 올라가서 그럼 ㅋㅋ
18일 전
익인3
나도 당해본 적 있음 그 무슨 강남미인짤이랑 똑같이 생긴 여자들한테 당해봄
18일 전
익인4
아 ㅇㅈ 성/괴들 기갈 오짐 일단 외모 정병 있어서 정신히 온전하지 않은 애들이 많음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554 01.13 20:2473498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249 01.13 23:016876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186 9:487602 1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일주일에 몇번 만나?112 01.13 19:1926872 1
야구 야구부장)45 01.13 20:1226120 0
오?? 길에 아무 문제 없어보이는데 7:53 171 0
인천도 블랙아이스 생겼어?8 7:53 240 0
이성 사랑방 바람끼/회피형 성격/폭력적인 성향 다 유전된다고 생각해?5 7:52 96 0
전남친생일때 축하메세지보내본적있어?5 7:51 28 0
근데 바닥이 이렇게 미끄러운 이유가 뭐야...? 13 7:51 1259 0
오늘 운전면허 도로 시험인데3 7:51 135 0
용인 익들아 길 많이 미끄러워? 자차출근 해도 될까 ㅠ ㅋㅋㅋ3 7:50 183 0
폰보다가 엥 눈오네 했는데1 7:50 236 0
내성적이고 말 없으면 이상하게 봐?4 7:50 12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차단 풀었는데 객관안으로 가능성 봐주실 분 구해🥹2 7:49 66 0
진짜 절대 뛰지마 주머니에 손 넣지마2 7:49 183 0
오늘 서울 가려다 취소했는데 7:49 42 0
이성 사랑방/이별 왜 자꾸 꿈에 나와..2 7:49 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모임에서 만났는데 헤어지고 싶어 진도는 끝까지 나갔거든2 7:48 233 0
화장품 잘 모르는데 올리브영 알바 힘들겠지3 7:47 47 0
너네라면 어떻게 출근할래?????7 7:47 117 0
자취하면 돈 안모인다고 본가 살라는 사람들 우물안개구리같음35 7:47 1383 0
오늘 길 상태 미쳤는데... 차타기무섭다ㄷㄷ16 7:47 1448 0
독감 거의 다 나았는데 아직도2 7:46 102 0
늦었는데 택시 안잡혀서 블루 부름 7:45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