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362 0:4341757 10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279 01.02 23:5043746 3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183 10:518047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우리 아빠를 엄청 싫어함126 01.02 22:0430481 0
타로 봐 줄게76 4:034080 1
경력직 신입, 칼퇴 하고 싶어서 퇴사 하고싶다ㅎ 12.30 00:09 24 0
보통 헌팅 맨날 하러 다닌다고 하면 이미지 어때?2 12.30 00:09 24 0
아니 진짜 당근에서 여성 물품 사면서 왜 자꾸 남자를 보내는 거야ㅠ 12.30 00:08 34 0
성매매 합법화 찬/반10 12.30 00:08 31 0
하 진짜 마음이 너무 안 좋고 계속 심장 울렁거려 12.30 00:08 18 0
이성 사랑방 내 친구 남미새라서 이러는건가..?19 12.30 00:08 296 0
왜 나이먹으면 친구랑 멀어지는 거야4 12.30 00:08 62 0
무안공항 위치가 잘못되긴 했네18 12.30 00:08 1214 0
나 갑자기 다른글 보다가 궁금해진건데 전세자금대출 받고 모자란 금액은 다들 어떻게 ..3 12.30 00:08 21 0
와 카페 알바 하니까 손 개건조하고 간지럽고 다 트고 난리났다2 12.30 00:08 36 0
내가 친구한테 다른애때문에 힘든거 얘기할 때마다 12.30 00:08 14 0
대전이랑 울산 중에 어디가 더 노잼 도시야?4 12.30 00:08 45 0
진짜 우울한 12월이다...5 12.30 00:07 111 0
새로살구 반병에 취기오르네2 12.30 00:07 15 0
아빠한테 전자담배 펴달라고 말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12.30 00:07 24 0
올해 왜이렇게 연말 분위기가 안날까14 12.30 00:07 778 0
나만 렉걸렸나 12.30 00:07 7 0
가족 해외여행 인당 100으로 가능⁉️⁉️41 12.30 00:07 587 0
공차 카톡 그거 진짜 죽이고 싶네10 12.30 00:07 609 0
이성 사랑방 남자칰구 지 회사일땜에 짜증나는거 나한테까지 화풀이하고 기분이 감정이되.. 1 12.30 00:07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