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341 0:4336938 9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267 01.02 23:5039555 3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158 10:513504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우리 아빠를 엄청 싫어함103 01.02 22:0426265 0
타로 봐 줄게69 4:033339 0
애도해도 모자랄 시간에1 12.30 00:15 59 0
이성 사랑방 오늘 전애인 집에서 같이 오겜2 보다가 옴50 12.30 00:15 447 0
인팁 잇프피 궁합 어때...?10 12.30 00:14 66 0
솔직히 모솔이몀ㅣ면 그냥 인기 없는거 맞는듯...34 12.30 00:14 985 1
31일에 새벽 일 할말?2 12.30 00:14 35 0
이성 사랑방 진짜 사랑만 하면 정신병 올 것 같아3 12.30 00:14 124 0
대구신세계공차 저거 카톡24 12.30 00:14 1154 0
인플루언서나 팔이피플 덕질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도대체 뭘까..?1 12.30 00:14 29 0
주식/국내주식 찐 주알못 좀 도와주라....5 12.30 00:14 687 0
근데 일본인들 한국인 진짜 싫어한다51 12.30 00:13 1257 0
우삼겹 100g 혼자 먹을 양은 됴ㅐ??4 12.30 00:13 35 0
31일에 친구들끼리 카운트다운도 보고 롯데월드 가기로 했는데 4 12.30 00:13 113 0
나 키작고 못생겼는데 살기 싫다가도 12.30 00:13 29 0
나 어제 혼자 야무지게 먹으러 돌아다님 12.30 00:13 20 0
다이어트 중인데 치킨 먹어 말어12 12.30 00:13 42 0
필사를 하는 목적은 뭐야?7 12.30 00:13 59 0
권고사직후 바로 다음날부터 안나가도되지?14 12.30 00:13 51 0
내평생 수색종료라는 말이 충격이네2 12.30 00:13 2457 0
이 아이폰 몇이야???2 12.30 00:12 358 0
오늘 10도까지 올라가던데 패딩 입으면 더울까?1 12.30 00:12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