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만 귀여우니까 키우는맛이있겠지
근데 사춘기지나고 대학가고해도 결국 부모님한테
계속 돈달라고하고
요즘 경쟁이심해서 내욕심만큼 훌륭한사람될확률도 낮고
요즘 부모님들 애 30먹을때까지 무한지원해주는데
이제 디키웠나싶으면 자기가족 찾아서 떠나잖아
그리고 진짜 주변사람중 엄마가 제일친한친구라고
엄마랑 데이트한다이런애들 10명중1명도안되는듯
엄마가 어디가자해도 친구랑/애인이랑 논다고
같이 잘안가는것같고
결국 배우자말고 남는건없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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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인이 좀 힘들어하는 것 같으면 서점 데리고 가면 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