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잔 두개 들고 와서 뜨거운물 꽉 채워달라고 하면
해주는게 맞는거지..? 이런 손님 엄청 많아서


 
익인1
응 난 찝찝해서 컵도 바꿔줌
커피있어서 섞어마시고 싶다는거 아닌이상...ㅋ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327 0:4333096 9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261 01.02 23:5036268 3
일상전신바디로션 꼼꼼하게 바르는사람들 궁금한점194 01.02 18:22221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우리 아빠를 엄청 싫어함74 01.02 22:0423135 0
타로 봐 줄게60 4:032761 0
밤에 안 먹는 게 너무 힘들다 12.30 00:12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익인들도 데이트할때 지루, 노잼 모먼트들 있어?5 12.30 00:12 259 0
요즘 청바지 딱달라붙는거 안입뉘..다 통잇는거네 12.30 00:12 17 0
Estp는 istp를 안좋아함?9 12.30 00:12 107 0
얘드라 급함 커피포트 있잖아9 12.30 00:11 22 0
공복에 마녀스프 먹는거 안 좋음?? 12.30 00:11 17 0
원래 목감기 걸리면 입 건조한 거야? ㅠㅠ5 12.30 00:11 53 0
보통 사람들은 일주일에 라면 몇번 먹어...?27 12.30 00:11 97 0
오랜만에 고향친구들 다 모였는데 뭔가 실망스럽다.. 16 12.30 00:11 550 0
사회 ㄹㅇ어느정도 외모지상주의 맞음 나 예쁘장한데 시력 안좋아서 도수 높은 안경 끼..1 12.30 00:11 89 0
우리집 초딩 졸업하는데 인형 꽃다발 뭐가 이뻐?13 12.30 00:10 81 0
부정출혈로 프로베라정이나 호르몬약 먹어본 사람!! 12.30 00:10 11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12시까지 자기 집 오면 헤어진거 없던 일로 해주겠단다4 12.30 00:10 109 0
가슴 큰편이면 이렇게 입는거 별로일까..? 12.30 00:10 49 0
에펙 다루려면 꼭 포토샵이랑 일러 배워야돼?3 12.30 00:10 37 0
일반인들중에 띠동갑결혼4 12.30 00:10 45 0
건강 프로그램 보면 난 이미 세상에 없는 사람이어야 함 12.30 00:09 14 0
식당 내가 예약했으면 내가 친구들 밥 사는게 맞는걸까..?19 12.30 00:09 75 0
자살..제일 큰 불효겠지?3 12.30 00:09 80 0
가방 들기엔 어떤게 좋을까? 111222 4 12.30 00:09 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