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년부터 예전부터 깔았던 apk파일들이랑 그 파일들 막 카메라권한 이런거 내가 직접 허용한것때문에 내 인스타나 페북,카톡 계정으로 내 사생활영상을 해커가 몰래 촬영해 뿌려서 그걸 받은사람이 스트레스로 자살했거나 그런 해킹걱정 시작되고있어서 계속불안한데 어차피 부모님한테 말해봤자 대부분 아무도 너한테 관심없다하거나 왕자병이냐면서 별 대수롭지않게 치부하는데 그냥 일반인 카메라 해킹도 빈번하게 일어나는데 난 심지어 카메라,음성,주소록 이런것들 권한허용까지했는데 걱정 안되겠냐고.. 정신병원 다녀도 안나아지는것같은데 이렇게 계속 억울하게 살바엔 그냥 실제로 극악무도한 범죄저지르는게 낫지않을까라는 미친생각이계속들고 지금처럼 계속 커뮤니티에 걱정된다고 글 적고있음. 근데 몇주전까지만 해도 커뮤에 글 적고 걱정안해도된다고 위로해주는 댓글보면 마음이 좀 놓였었는데 이젠 이렇게물어보는것도 민폐인것같고 그냥 인생을 조만간 끝내고싶다는생각이 계속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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