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맨날
하늘색 , 화이트 , 누드톤, 연핑크 ..
이렇게 번갈아가면서 해서 변화를 주고 싶은데 흐음


 
익인1
나 요거할라고
2일 전
익인1
근데 나 지금 이건데 아주 맘에드로..
2일 전
글쓴이
오 우와 나 이거 방금 핌터레스트에서 보고 예쁘다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보는눈 다 똑같나바 보자마자 바로했어 난..ㅎ
2일 전
익인2
라벤더..? 보라계열어땡 겨쿨이 잘 받는 쨍한컬러감만 아님 괜찮을거같은데
2일 전
글쓴이
보라색은 나랑 안 어울리더라고... ㅠㅡㅠㅠ 그래두 고마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67 11:0241171 4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16 8:2161841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01 17:3632578 3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36 9:4734578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14 17:0113109 0
울 부모님 요즘 티비만 보면 맨날 한숨쉬어서 12.27 14:48 20 0
서울에서 유명한 해장국집이나 국밥집 있어?2 12.27 14:48 14 0
경리 일하는 익들 있어? 월급 최저야? 안오르지?3 12.27 14:48 70 0
쿠팡 안한지 1년 넘으면 신규야? 교육부터 다시 받는거 맞지? 12.27 14:48 8 0
지금 헌재 6인으로 갈 가능성이 높은거야? 12.27 14:48 13 0
요즘 옷 너무 비싸지 않아???2 12.27 14:48 87 0
근데 사회초년생 대다수가 월급 200초인듯4 12.27 14:48 159 0
발목 삐어서 정형외과 갔는데 골절은 아니래 한의원갈까?20 12.27 14:48 28 0
우왕 담주에 신입온당2 12.27 14:48 62 0
내 나이 26살.. 아빠믿고 욜로로 살다가 반성하는 중임 21 12.27 14:48 984 0
나도 앉고 싶다... 12.27 14:48 12 0
아이패드 케이스 중에 키보드 부착?되어있는 거 괜찮아? 12.27 14:47 4 0
유럽여행 10박 11일가는데 150만원정도만 환전해도 될라나???7 12.27 14:47 74 0
어제고기 먹으러가서 패딩에 냄새뱄는데 12.27 14:47 19 0
차 렌트했는데 핑계 뭐대지3 12.27 14:47 21 0
간호익들아 26살 신규 버거움?2 12.27 14:47 57 0
셀쿠 깨는사람 곁에 있기 싫어 ㅋㅋㅋ2 12.27 14:47 27 0
욜로 외치는 친구들 너무 싫음 12.27 14:47 24 0
나만 빼고 잘사는거같음2 12.27 14:47 29 0
나는 J일까 P일까2 12.27 14:47 1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