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다른조건 다 이상형인데

해산물 육류 아예 안먹는 사람이면 만날수있어?



 
익인1
ㅇㅇ 나만 먹으면 되잖음
7일 전
익인2
ㅇㅇ
7일 전
익인3
ㅇㅇ
7일 전
익인4

7일 전
익인5
나 육류만 안 먹는 사람 만났는데 진짜 개 힘듦…
7일 전
익인5
이거 맞추는게 진짜 어렵더라ㅠ
7일 전
글쓴이
데이트때 뭐먹었어??
7일 전
익인5
걍 상대방한테 정하리고함..처음에만 여기어때? 물어보고… 데이트힐때마다 솔직히 밥먹잖아? 걍 그 시간이 즐겁지 않어..
7일 전
익인6
싫을듯
7일 전
익인7
ㄴ 절대안됨
7일 전
익인8
난 못만남 먹는거 좋아해서 절대 ㄴㄴ
7일 전
익인9
절대안됨
7일 전
익인10
ㄴㄴㄴ
7일 전
익인11
절대 ㄴ
나랑 같이 육사시미 육회 뭉티기 초밥 회 먹어야해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360 0:4341282 10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278 01.02 23:5043310 3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183 10:517560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우리 아빠를 엄청 싫어함122 01.02 22:0430053 0
타로 봐 줄게73 4:033990 0
나 키작고 못생겼는데 살기 싫다가도 12.30 00:13 29 0
나 어제 혼자 야무지게 먹으러 돌아다님 12.30 00:13 20 0
다이어트 중인데 치킨 먹어 말어12 12.30 00:13 42 0
필사를 하는 목적은 뭐야?7 12.30 00:13 59 0
권고사직후 바로 다음날부터 안나가도되지?14 12.30 00:13 51 0
내평생 수색종료라는 말이 충격이네2 12.30 00:13 2457 0
이 아이폰 몇이야???2 12.30 00:12 358 0
오늘 10도까지 올라가던데 패딩 입으면 더울까?1 12.30 00:12 35 0
와 낭 곧 있으면 22살이라니.. 12.30 00:12 20 0
알바 주5일 왜케 힘드냐 12.30 00:12 27 0
여자아이돌들은 그렇게 다이어트를 하고 개마름으로 가도 왜케 머리숱이 풍성해?11 12.30 00:12 88 0
카운트다운 갈 예정이였던 익들있어?2 12.30 00:12 65 0
이성 사랑방 연락끊겼다가 2~3일만에 선톡하는 거2 12.30 00:12 127 0
이성 사랑방/이별 걍 잘 헤어졌고 좋은 사람 만날 거라고 한 마디만 해주라…4 12.30 00:12 128 0
밤에 안 먹는 게 너무 힘들다 12.30 00:12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익인들도 데이트할때 지루, 노잼 모먼트들 있어?5 12.30 00:12 259 0
요즘 청바지 딱달라붙는거 안입뉘..다 통잇는거네 12.30 00:12 17 0
Estp는 istp를 안좋아함?9 12.30 00:12 107 0
얘드라 급함 커피포트 있잖아9 12.30 00:11 22 0
공복에 마녀스프 먹는거 안 좋음?? 12.30 00:11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