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한테 관심? 호감 있는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263 2:0020703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163 12.27 23:1444381 1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108 8:2112152 0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81 12.27 22:386976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9 12.27 23:5913514 0
이성 사랑방 남자 엔팁 entp들아 나 궁금한 거 잇음1 12.27 12:42 93 0
다이소 픽업시스템 진짜좋다 다들써봐4 12.27 12:42 24 0
30중반에는 다들 1억은 가지고 있지?21 12.27 12:42 554 0
점점 공무원 안하려는 이유 이런 이유 같다 12.27 12:42 60 0
룸메 안들어오면 좋겠다 12.27 12:41 13 0
나 몰랐는데 반년동안 성병 검사를 매번 했었네12 12.27 12:41 46 0
유혜주는 진짜 돈 정말 잘 벌겠다..7 12.27 12:41 1406 0
이성 사랑방 연애 고민4 12.27 12:40 56 0
캡모자 세탁 어케해?11 12.27 12:40 66 0
160여자랑 175남자 사이에서 딸 낳으면 키 몇일 거 같아?18 12.27 12:39 69 0
회사 이성 동기랑 단 둘이 밥 먹을 수 있어?3 12.27 12:39 27 0
아니 나 콜레스트롤수치 개높대 정상체중인데..17 12.27 12:39 322 0
냉장고가 너무 비워지면 돌아가는 소리가 좀 나나?1 12.27 12:38 55 0
경기도랑 서울이랑 차로 다니기 가까워2 12.27 12:38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연애 잘 만나는 중이라 생각했는데 애인때문에 화나고 마음 상하니까 7 12.27 12:38 104 0
당근하는데 배송 보내면 입금한다는데 이거 맞음?7 12.27 12:38 104 0
26살 먹고 수능공부 하려니깐 너무 힘들다2 12.27 12:38 124 0
중국인들은 위챗 따는구나,,, 12.27 12:37 95 0
외할머니 할아버지랑 비위 상해서 같이 밥 못먹겠어.......ㅠㅠㅠ5 12.27 12:37 560 0
자기주관없고 귀얇은 사람들 참 싫어 12.27 12:37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