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갑자기 몰입도 확 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ㅎㅎ..


 
익인1
너 오겜보니
어제
익인2
나도ㅋㅋㅋㅋㅋ 갑자기 식는 느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235 12.27 18:1455320 1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217 12.27 18:1829286 3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166 2:008498 0
이성 사랑방넷사세 빼고 애인이 누누티비 써도 118 12.27 16:5920314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1 12.27 23:598645 0
대구에 맛집이랑 카페 소품샵 이런거 많은 동네 어디야??5 12.27 13:07 66 0
롯콘홀인데 오케스트라 잘 알 익 있어? 40 12.27 13:07 15 0
보통종점은정류장이 한개인가?내렸던곳에서 다시타면되나? 12.27 13:07 8 0
본가살고 친구 없고 연애 안하는데도 한달 백만원은 쓴다3 12.27 13:07 92 0
커뮤니까 써보는 개인이기주의 털어놓아보기4 12.27 13:07 32 0
링거맞는데 3분에 한번씩 왔다감 ㅠㅠ 12.27 13:07 24 0
친구 생일 선물로 화장품 여러개 사주는 거 ㄱㅊ나? 1 12.27 13:07 16 0
이성 사랑방 초록글 감 보낸거 댓글 보고 생각하는건데 12.27 13:07 41 0
독감 걸리고 식욕 없어졋어.. 12.27 13:06 25 0
난 왜 베트남 다낭만 가면 아베총리 사살, 계엄터지냐1 12.27 13:06 21 0
우리 사랑하는 건 너를 사랑하는 건 12.27 13:06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한심해.. 내가 너무 기준이 높은걸까 101 12.27 13:06 35691 1
이제 막 취업했는데 동종업계 동기랑 선배들이랑 죄다 가지 말래…2 12.27 13:06 42 0
퍼컬 알게 된 후로 좋아하는 색을 잃어버린 기분17 12.27 13:06 84 0
16프로 쓰는 익들아 많이 무거워?4 12.27 13:05 85 0
편입한 학교로 처음부터 들어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12.27 13:05 26 0
회계법인이나 세무법인에서 일하시는분들 자격증 뭐따야되나요…? 4 12.27 13:05 35 0
구구인데 인간관계 개좁음4 12.27 13:05 106 0
이성 사랑방 intj익 나는 늦사빠 늦사식인듯1 12.27 13:05 104 0
이성 사랑방 내가 식었는데 내가 힘든 이유3 12.27 13:05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