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결과에 만족은 하는데 성형 전이랑 너무 차이 나서 내가 아닌 거 같은 느낌 들고 남들 속이는 거 같고 무언가의 괴리감이 막 들음..


 
익인1
부러운데 난 별로 옆그레이드밖에 안되어서 속상해
13시간 전
익인2
성형전얼굴이 더낫다고들엇을때
13시간 전
익인3
그런건 없는데 난 누가봐도 쌍수가 티나거든?
근데 다들 나보고 너 쌍수했지? 자연스럽다 그럼. 근데 자연스러우면 쌍수한 사실도 몰라야 하는거 아니냐..
속쌍 있던거 겉으로 꺼내려다 망했네.

13시간 전
익인4
난 그런 종류의 현타는 아니였는데 자리 잡는 중일때 내가 연예인 할것도 아닌데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런 마음은 들었었음 ㅋㅋㅋ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60 12.26 16:3861495 1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251 0:5917525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20 12.26 21:088350 0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66 12.26 17:1140442 4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6 0:091562 0
나 어제 과식했는데 오히려 살 더빠짐 9:21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이거 인과응보인가.. (긴글주의) 2 9:20 50 0
회사 직원들 다 감기걸렸는데 나도 마스크 하고 있어 말아?6 9:20 34 0
지잡 국립에 같은 학번 1, 2살 많은 사람 보면 무슨 생각 들어?6 9:20 20 0
익들아 내과가면 배 까고 진찰해??4 9:20 44 0
대학생 신카 가능해??5 9:19 107 0
아 독감 2일차 …우울하다 9:19 16 0
이성 사랑방 나 호구지 ,,,? 나 한심한거 같아 (장문주의)8 9:19 106 0
나는 기죽지 않았는데 왜 기죽지말라고 하지 9:19 12 0
키움증권 다니는 익들아 9:19 44 0
아니 나 왜 교보문고 책이 안 사지지1 9:19 21 0
보안쪽 일하면서 느끼는건데1 9:18 29 0
와 환율 14712 9:18 47 0
오늘 퇴근하고 소방관 보려는데.. 9:18 51 0
요즘 이상한꿈 자주꾸네 9:18 10 0
해돋이 보러간 이후에 다들 뭐할거야?1 9:17 21 0
내 친구들은 취업의 목표가 있더라 ㅎ 나는 없어 나 처럼 그런 사람 있어?10 9:17 55 0
이성 사랑방 난 받는 사랑이 더 좋은듯 9:17 34 0
죽고싶다 9:16 29 0
여드름 한두개도 약처방해줘??3 9:15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