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7l
왜 다 닫았지ㅜ


 
익인1
주문 많아서??
17시간 전
글쓴이
그니까 뭐 이벤트라도했나 했엉..
우리동네 3군데가 다닫아서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438 0:5941921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232 12.26 21:0826710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28 9:31187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67 1:3529384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9 0:094229 0
그레이의50가지생리통 개빡5 9:50 272 0
돈 맘ㅎ이 쓰는 애들 보면 저금을 적게 하긴 하는듯 6 9:50 122 0
권고사직이 있구나…8 9:50 917 0
이성 사랑방 6개월을 만났는데 싫어하는 음식을 모를 수가 있나? 9 9:49 98 0
어깨보러 정형외과 갈건데2 9:49 13 0
우리집 가족 나 포함 5명 중에 9:49 22 0
자다가 깼을때 탄산먹기 금지 9:49 20 0
성심당 야끼소바빵 먹어본사람??6 9:49 26 0
생일선물로 직접 픽업해야하는 호텔케이크 별로야..?3 9:48 21 0
홍대 카카오프렌즈 봐 ㅋㅋㅋㅋㅋ 10 9:48 1228 0
신한 네페 카드 곧 끝나는데 뭐 발급받을까7 9:48 29 0
부모님 무관심한 증거 중 하나가 자녀 학년이랑 반 모르는거라잖아24 9:48 362 0
알바하는 사람~! 매장전화 없을때 원래 폰번호 써?8 9:48 20 0
후임이 죄송하다 하는 것도 빡치면 어떡해 ?5 9:47 89 0
바로내년 1월1일 백수 9:47 11 0
얘들아 나 ㄹㅇ 국어나 영어 문법 아예 모르겠는데..... 어떡하지?8 9:47 31 0
나 이마 자가지방이식했는데 과생착된거 같지..? 한번 봐주라ㅠㅠ 6 9:47 44 0
자기랑 닮은 사람 좋아하는거야 아님 좋아하니까 닮은거야?2 9:47 76 0
월급 210에서 250 체감차이 많이 나?? 10 9:46 769 0
결혼은 하고 싶은데 유부 타이틀 갖기 싫음6 9:46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