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일단 그런말을 자주 할 사람은 아니긴 하거든 어쨌든 살다보니까 할 상황이 있는데 

막상 상황에 닥치면 돈으로 변상할게요 하고 현금막 꺼내고,  서로 잘못한거면 법 읊으면서 돈있음 고소하세요 가 먼저나옴 .... 



 
익인1
쓸데앖는 자존심인거지
15시간 전
글쓴이
툭치면 바로 나오는 이 방어기제 어떻게 못하나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321 0:5927896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65 12.26 21:0816536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170 9:318102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3 0:09235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43 1:3520004 0
이성 사랑방 6개월을 만났는데 싫어하는 음식을 모를 수가 있나? 8 9:49 91 0
어깨보러 정형외과 갈건데2 9:49 13 0
우리집 가족 나 포함 5명 중에 9:49 22 0
자다가 깼을때 탄산먹기 금지 9:49 20 0
성심당 야끼소바빵 먹어본사람??6 9:49 24 0
생일선물로 직접 픽업해야하는 호텔케이크 별로야..?3 9:48 21 0
홍대 카카오프렌즈 봐 ㅋㅋㅋㅋㅋ 10 9:48 1170 0
신한 네페 카드 곧 끝나는데 뭐 발급받을까7 9:48 29 0
부모님 무관심한 증거 중 하나가 자녀 학년이랑 반 모르는거라잖아24 9:48 319 0
알바하는 사람~! 매장전화 없을때 원래 폰번호 써?7 9:48 19 0
후임이 죄송하다 하는 것도 빡치면 어떡해 ?5 9:47 74 0
바로내년 1월1일 백수 9:47 11 0
얘들아 나 ㄹㅇ 국어나 영어 문법 아예 모르겠는데..... 어떡하지?8 9:47 30 0
나 이마 자가지방이식했는데 과생착된거 같지..? 한번 봐주라ㅠㅠ 6 9:47 44 0
자기랑 닮은 사람 좋아하는거야 아님 좋아하니까 닮은거야?2 9:47 61 0
월급 210에서 250 체감차이 많이 나?? 10 9:46 720 0
결혼은 하고 싶은데 유부 타이틀 갖기 싫음6 9:46 130 0
혈압기 잴때마다 심장 겁나 쿵쾅뛰는데ㅠ 그래서 평소보다 높게나오기도해?16 9:46 90 0
유학생인데 진심으로 휴학하든 학점 덜 듣든 해야 하나3 9:46 61 0
강아지나 고양이가 나랑 똑같이 살다가 죽으면 키우고 싶은데2 9:45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