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일단 그런말을 자주 할 사람은 아니긴 하거든 어쨌든 살다보니까 할 상황이 있는데 

막상 상황에 닥치면 돈으로 변상할게요 하고 현금막 꺼내고,  서로 잘못한거면 법 읊으면서 돈있음 고소하세요 가 먼저나옴 .... 



 
익인1
쓸데앖는 자존심인거지
18일 전
글쓴이
툭치면 바로 나오는 이 방어기제 어떻게 못하나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554 01.13 20:2473498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249 01.13 23:016876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186 9:487602 1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일주일에 몇번 만나?112 01.13 19:1926872 1
야구 야구부장)45 01.13 20:1226120 0
청년도약계좌 개인소득수준에 따라서 2 9:48 62 0
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191 9:48 8205 1
이성 사랑방 헤어졌다니까 소개 자꾸 들어오는데 2 9:48 126 0
다이어트로 샌드위치 먹는데1 9:47 9 0
속옷 왤케 비싸냐 2 9:47 24 0
면접 방식에서 그 회사 수준이 보이는 것 같아5 9:47 150 0
10시에 마라탕 시킬건데 좋아하는 재료 하나씩 추천해줘23 9:47 91 0
난 내가 먼저 좋아해야 연애할 수 있는 타입인데3 9:47 26 0
퍼즐 9:47 17 0
너네 니트파야 가디건파야? 1 9:47 8 0
익들아 나 퇴사하고 집에서 노는중이야30 9:46 909 0
길 미끄러울때.. 주머니에 손넣고 다니지 마라............. 3 9:45 80 0
오늘 길 엄청 얼었어 나 넘어질 뻔 다들 조시매 9:45 12 0
부모님 신발 커플로 선물해드리려고 하는데 .. 추천해줄 익?1 9:45 11 0
무신사 세일할때 스파오에서 경량패딩 삼만얼마 주고 집어왔는데 1 9:45 114 0
2년 전에 사서 쓰고 남은 선스프레이 효과 없을까,,, 9:45 8 0
오늘 차타고 출근하는 익들 있니...?4 9:44 26 0
헤어지고 나면 친구한테 하소연 언제까지 할까?4 9:44 20 0
불당동사는 사람 9:44 14 0
잔스포츠 노트북슬리브 있는 거 살까 없는거 살까?2 9:44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