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집이 인천이라 하나같이 다 먼데

회사 가려 지원할 상태가 아니라서 어케야할지 고민되네



 
익인1
집이야 이사가면 그만이라 지금 집과의 거리는 크게 안보고 지역은 봄
18일 전
익인2
난 맨처음 검색하는게 거리야..난 멀면 못가겠어 ㅠ
18일 전
익인3
ㅇㅇ 일단 지역부터 설정해서 공고 봄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554 01.13 20:2473498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249 01.13 23:016876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186 9:487602 1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일주일에 몇번 만나?112 01.13 19:1926872 1
야구 야구부장)45 01.13 20:1226120 0
간호사익들 병원에서 머리 어떤 식으로 묶는 게 규정이야??5 8:44 68 0
아니 출근하자마자 팀장이 깔깔 웃길래 무슨 좋은 일 있나보다 싶어서 쳐다봤는데7 8:43 1681 0
개발자 진입하지마45 8:43 1341 1
가렵기만 한것도 질염이야? 2 8:43 24 0
와 오늘 넘어지는 사람 엄청 봤어 조심해2 8:43 311 0
일산-파주 44중 추돌...41 8:43 2545 0
생리 소름 8:43 13 0
사실 나 좀 -꼰- 이라 요즘 mz 이런거랑 해당없음1 8:42 50 0
꽁꽁 얼어붙은 출근길로3 8:41 84 0
아 그 킹받는 글꼴 뭐지? 8:41 47 0
이니 근데 갑자기 길 왜이러는거야 8:41 26 0
사복과 다니고 있고 방학인데7 8:41 21 0
ㅇㄴ 길 미첫니 8:41 26 0
조심스러운 얘기는 굳이 안해도 될 얘기임1 8:40 100 0
스벅 10시에 가도 사람 별로 없겠지...? 4 8:40 147 0
하 입사 한달 째.. 몸이 아파서 금요일엔 결근하고 오늘은 1시간 늦게 출근한다고 ..3 8:39 217 0
남들 설 기차예약할때 8:39 23 0
내 친구 회피형 ㄹㅈㄷ라 좀 짜증남6 8:39 344 0
엠지 신입 특징이 머야? 6 8:39 38 0
주식 양자 8:39 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