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나 진짜 외출만 하면 맨날 바지에 다 센다ㅜㅜ


 
익인1
생리대 좀더 비싼거 사거나 자주 갈아야지
7일 전
글쓴이
올영에서 쏘피 사서 쓰는데 걍 자주 가는수밖에 없나ㅜㅜ
7일 전
익인2
나 기저귀형 차고나가 아님 탐폰
7일 전
익인2
사실 탐폰이 젤 안전하지
7일 전
글쓴이
탐폰 한번도 안해봤는데 어때?? 잘못 끼우면 다 센다던디
7일 전
익인2
제대로만 넣으면 절대안새
7일 전
익인3
생리팬티 ㄱㅊ
7일 전
익인4
더 큰 사이즈 ㄱ
7일 전
익인5
양이많아서 그런겨??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333 0:4334347 9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263 01.02 23:5037330 3
일상전신바디로션 꼼꼼하게 바르는사람들 궁금한점199 01.02 18:22231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우리 아빠를 엄청 싫어함81 01.02 22:0424041 0
타로 봐 줄게63 4:032992 0
식당 내가 예약했으면 내가 친구들 밥 사는게 맞는걸까..?19 12.30 00:09 75 0
자살..제일 큰 불효겠지?3 12.30 00:09 80 0
가방 들기엔 어떤게 좋을까? 111222 4 12.30 00:09 90 0
원래 사람은 가까이서 보면 좀 다르게생겼어? 12.30 00:09 40 0
나랑 밥먹는 상대가 지루해하는거 같으면 어떻게 해야해?1 12.30 00:09 26 0
여자 주인공이 멋있는 영화 추천좀 2 12.30 00:09 22 0
전문가들이 제일 잘 알텐데 12.30 00:09 16 0
결혼했는데 어디까지 인사드려야해? 시이모님이 뵙자고 하시는데7 12.30 00:09 50 0
피겨 4대륙 서울 갈사람?4 12.30 00:09 17 0
경력직 신입, 칼퇴 하고 싶어서 퇴사 하고싶다ㅎ 12.30 00:09 24 0
보통 헌팅 맨날 하러 다닌다고 하면 이미지 어때?2 12.30 00:09 24 0
아니 진짜 당근에서 여성 물품 사면서 왜 자꾸 남자를 보내는 거야ㅠ 12.30 00:08 34 0
성매매 합법화 찬/반10 12.30 00:08 31 0
하 진짜 마음이 너무 안 좋고 계속 심장 울렁거려 12.30 00:08 18 0
이성 사랑방 내 친구 남미새라서 이러는건가..?19 12.30 00:08 296 0
왜 나이먹으면 친구랑 멀어지는 거야4 12.30 00:08 62 0
무안공항 위치가 잘못되긴 했네18 12.30 00:08 1214 0
나 갑자기 다른글 보다가 궁금해진건데 전세자금대출 받고 모자란 금액은 다들 어떻게 ..3 12.30 00:08 21 0
와 카페 알바 하니까 손 개건조하고 간지럽고 다 트고 난리났다2 12.30 00:08 36 0
내가 친구한테 다른애때문에 힘든거 얘기할 때마다 12.30 00:08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