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어떻게 대답해??둘이 잘 놀고 걷고있을때


 
익인1
나도 끼고싶으면 끼라하고 싫으면 싫다하지
2일 전
익인2
대충 호감있는 사이일꺼자너 둘이 만나서 노는데 저 얘기 하는거면
걍 그러던지 할것같은뎅

2일 전
익인3
좋으면 대답안하고 쓰니가 스르륵 끼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51 11:0236312 3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04 8:2158113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91 17:3627456 2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20 9:4729618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01 17:0111681 0
니트 보풀 많이 일어났는데 버릴까1 12.27 14:30 12 0
응애 할미 이런 거 개 싫어5 12.27 14:30 98 0
직장인들 진짜 대단한듯..17 12.27 14:30 714 0
스토리는 보면서 카톡 답장 안하는 찐친 진짜 보내줘야할듯... 1 12.27 14:30 71 0
직딩익 곧 카페알바한다 ㅎㅎㅎㅎ 8 12.27 14:29 139 0
근데 진짜 마스크 쓰고 다니면 좋아2 12.27 14:29 45 1
버거킹 뭐가 제일 맛있어?? 치킨패티류 빼고!8 12.27 14:29 27 0
입사한 지 5개월째인데도 아직 전화공포증 안 고쳐짐 12.27 14:29 16 0
졸업학점 3.79 나왔는데2 12.27 14:29 32 1
익들아 제발 도와줘6 12.27 14:29 27 0
과음하고 혈관 뻐근한 느낌 정상이야?2 12.27 14:29 17 0
단기알바로 용돈벌어쓰1 12.27 14:29 21 1
이성 사랑방 이별 할때 사람 다시보이는, 최악인 이별이 뭐 있어?24 12.27 14:28 330 0
우유가 여드름 많이 나는줄 몰랐는데...3 12.27 14:28 37 0
컴활이랑 토익 중에 뭐부터 시작할까4 12.27 14:28 175 0
본인 성격 지킬앤 하이드임 ㅋㅋㅋㅋ 12.27 14:28 10 0
책좀 찾아주세요 제발 빨리 급합니다5 12.27 14:28 18 0
이성 사랑방 개인주의애인vs가족이랑 개밀접한 애인7 12.27 14:28 92 0
나 혼자 고깃집 갔다왔다!!!! 2 12.27 14:28 21 0
아버지가 50대후반~60대초반인 익들아53 12.27 14:28 8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