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알고 지낸지는 2달 정도 됐는데 그 사친이 굉장히 배울 만한점도 많고 내가 끝까지 읽고 싶었던 책 항상 읽고 있어서 같이 공부하고 읽음 도움될것같아가지고
같이 둘이서 북카페에서 책읽자하려하는데 관심있는걸로 보여.?? ㅜㅠ 순수하게 같이  책 정리하고 공부물어보고싶은데 에바야??


 
둥이1
에바는 아닌데 오해할 가능성은 열어둬야지
남녀 관계가 그런거 아닌가? 나는 친구여도 상대는 다르게 받아들일수 있는거니까

6일 전
둥이2
노노 난 괜춘한듯
6일 전
둥이3
나도 괜찮을듯
지금 글쓴대로 말하면 될듯 미리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812 01.01 11:3394534 5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49 01.01 14:3530240 1
이성 사랑방99년생도 이제 결혼생각하면서 연애 할 나이임?53 01.01 18:1320755 0
이성 사랑방주변 비혼친구들 35찍으니까 돌변하네ㅋㅋㅋ57 01.01 08:4743123 0
이성 사랑방결혼적령기익들 다 들어와봐 결혼했어도!53 01.01 07:0121540 0
연애중 애인이 잠수타는데 이해해줘야할까?8 12.29 20:50 122 0
나는 연락텀 그다지 중요시 여기지 않는데도2 12.29 20:50 191 0
연락하던 남자가 수도권 출신 여자가 좋다고 해서14 12.29 20:48 167 0
잇팁이랑 연락하는데 엄청 성의있고 애교도 있거든?6 12.29 20:47 130 0
애인이 선보고 안해줬는데 어떻게 할까? 8 12.29 20:46 104 0
연락 느린 사람한테 뭐라고 물어봐야 될까?27 12.29 20:45 202 0
많이 아팠었고 12.29 20:45 43 0
??: 운동의 목적? 나: 3대 500이요!! 라고 했는데3 12.29 20:42 146 0
익들아 남자 선배가 걔한테 너무 빠져있는거 아니냐고 하는거 뭘까8 12.29 20:42 65 0
이별 12.29 20:41 31 0
썸붕났는데 구질구질한 생각이 들어 자꾸ㅜ 40 12.29 20:39 217 1
이별 남익 재회 고민 들어줌. 심심함60 12.29 20:37 8866 0
내가 질투가 너무 심한걸까..??21 12.29 20:33 234 0
적어도 못생기거나 애매한 여자한테 이런말 안하는거 같음8 12.29 20:32 392 0
시간갖는중인데 이렇게 말하는거 어때..?! 2 12.29 20:32 87 0
ㅠㅠㅠ짝남 보고싶다 12.29 20:31 48 0
애들아 너희는 연휴에 애인이랑 가족중에 어디 일정이 더 먼저야?5 12.29 20:31 93 0
연애중 나 어떡해..애인 집에서 변기 막힘16 12.29 20:30 239 0
애인이랑 여행 잡아놓은 익들 예정대로 갈거야?1 12.29 20:29 79 0
둘 중 누구 만날래?7 12.29 20:28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