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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 저녁 아무도 안 부럽다 | 인스티즈

[잡담] 오늘 저녁 아무도 안 부럽다 | 인스티즈

엄마가 직접 볶은 나물에 방앗간 가서 직접 짠 들기름 볶음 소고기 고추장 청국장까지 끓여서 비벼 먹음 하 진짜 행복하다



 
익인1
비빔밥에 청국장은 못참지
7일 전
글쓴이
ㄹㅇ ㅋㅋ 역시 난 한국 사람인가 봐
7일 전
익인2
와 한입만요
7일 전
글쓴이
아~~~~
7일 전
익인3
방앗간 들기름이라니.. 치트키잖아 ㅠㅠ 밀키줘
7일 전
글쓴이
밀키 온나~~~
7일 전
익인4
와 진짜 진짜 진짜 먹고싶다 ㄹㅇ 기똥찬 한끼다.. 오마카세 안부럽다 쓴이집가서 걍 뜨끈한 청국장 한입넣고 가위로 안자른 나물들 걍 입에 우걱우걱 넣고싶음
7일 전
익인5
envy you
7일 전
익인6
ㅇ 잠만 반칙이잖아
7일 전
익인7
저거 한 입 우걱우걱 쑤셔넣고 시원한 쏘오주 한 잔 탁~!
7일 전
익인8
와 부러워🥺🥺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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