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2l 1

[잡담] 오늘 저녁 아무도 안 부럽다 | 인스티즈

[잡담] 오늘 저녁 아무도 안 부럽다 | 인스티즈

엄마가 직접 볶은 나물에 방앗간 가서 직접 짠 들기름 볶음 소고기 고추장 청국장까지 끓여서 비벼 먹음 하 진짜 행복하다



 
익인1
비빔밥에 청국장은 못참지
7일 전
글쓴이
ㄹㅇ ㅋㅋ 역시 난 한국 사람인가 봐
7일 전
익인2
와 한입만요
7일 전
글쓴이
아~~~~
7일 전
익인3
방앗간 들기름이라니.. 치트키잖아 ㅠㅠ 밀키줘
7일 전
글쓴이
밀키 온나~~~
7일 전
익인4
와 진짜 진짜 진짜 먹고싶다 ㄹㅇ 기똥찬 한끼다.. 오마카세 안부럽다 쓴이집가서 걍 뜨끈한 청국장 한입넣고 가위로 안자른 나물들 걍 입에 우걱우걱 넣고싶음
7일 전
익인5
envy you
7일 전
익인6
ㅇ 잠만 반칙이잖아
7일 전
익인7
저거 한 입 우걱우걱 쑤셔넣고 시원한 쏘오주 한 잔 탁~!
7일 전
익인8
와 부러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366 0:4342281 10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279 01.02 23:5044347 3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187 10:518551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우리 아빠를 엄청 싫어함129 01.02 22:0430920 0
타로 봐 줄게77 4:034151 1
울산 버스개편 후기3 12.30 00:22 40 0
내가 쓴 댓글 보는 창 잇지 않앗나???2 12.30 00:22 14 0
니네는 1000 준다하면 방학동안 공부 가르쳐 줌?9 12.30 00:22 31 0
인기글 ㅇㅈㅁ 욕하는 애들 억까인듯?10 12.30 00:22 511 0
나 작년 4월에 통매음 고소한거 얼마전에 가해자들 벌금형 확정 났는데7 12.30 00:22 53 0
나 진짜 생각없고 시야 좁은듯...6 12.30 00:21 77 0
너무 매우면 죽을수도 있어...?4 12.30 00:21 48 0
익들은 썸남이 손 만지면 어떨 것 같애7 12.30 00:21 92 0
파바알바는 개비추.. 이렇게 진상많은 알바 처음봄 3 12.30 00:21 59 0
약사익이나 의료인익 있어?ㅠㅠ4 12.30 00:21 50 0
그니깐 비행기결함 + 공항시설물의 복합적인 원인인거네?2 12.30 00:20 117 0
가슴수술해본 사람 있어?6 12.30 00:20 90 0
원래 에잇세컨즈 질 안좋아?2 12.30 00:20 41 0
집중하면 아무것도 안들리는거 12.30 00:20 12 0
이성 사랑방 전화신점 소름돋아... 38 12.30 00:20 293 0
30대 초반이면 백수는 많이 없지?8 12.30 00:20 99 0
이성 사랑방 데이트 때 텐션 떨어진거 어떻게 올림3 12.30 00:20 277 0
주식 급하락인거만 사는사람 잇음?1 12.30 00:20 51 0
이성 사랑방 새해에 해돋이 보러 가는 사람??2 12.30 00:19 110 0
충분히 슬퍼해라 << 이걸 말 그대로 받아드리면 어떡해51 12.30 00:19 9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