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너희는 박은태랑 규현 중에 누가 더 좋다고 생각해? 이번에 웃는 남자에서 이 두명이 주연으로 나온다고 하는데 누구로 볼지 고민돼 ㅠ 2월에 보긴 할 건데 ㅠ


 
익인1
박은태
어제
글쓴이
표 보니깐 박안태 표가 젤 빨리 표가 다 팔리넼ㅋㅋ
어제
익인1
유명하고 실력 있는 분이얌 근데 사람마다 맞는 배우가 달라서 영상 몇 개 보고 고르는 거 추천
어제
글쓴이
웅 고마벙!!!
어제
익인2
난 규현추천함! 이번에 봤는데 연기 잘하심 뭔가 웃남캐랑 어울리실것같음
어제
글쓴이
앗 ㅠㅠㅠ 너도 웃는 남자 보는 거지? 이번에?
어제
익인2
웅웅 당연하짘ㅋㅋ 원래 박강현팬인데 그분이 이번에 안오셔서ㅠㅜㅠㅜㅠㅜ 난 규현으로 보려궁 이분도 뮤지컬 엄청 오래하심!! 그리고 잘하셔ㅎㅎ
어제
글쓴이
나조 원래는 박효신 팬인데 이번에 안나오더라구 그래서 박은태랑 규현 중에 고민이었어 ㅋㅋㅋㅋ
어제
익인2
난 박은태 작년에 한번봐서 난 이번엔 규현 보려궁 고민되면 음색같은거 들어보고 끌리는 사람 보러가! 근데 둘다 진짜 잘함 걱정 ㄴㄴ
어제
글쓴이
2에게
너는 박은태 공연 보고 어땠어?!?!

어제
익인2
글쓴이에게
넘버 고음을 진짜 찢으심 박효신 좋아하면 박은태 좋아할수도 있겠당 연기는 약간 불호.. 뭔가 웃남이랑 찰떡느낌은 아니였었움

어제
글쓴이
2에게
고마벙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71 9:3156251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180 11:4936657 0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146 15:167680 0
일상얘들아 신입이 부모님 돌아가시고 퇴사한다는데114 20:4011756 5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2 14:4318777 5
다들 껌먹을때 단물 빠지면 뱉지않아? 16:07 18 0
왘ㅋㅋㅋㅋ책샀는데 진짜 얇다 16:07 15 0
서울 익들아 하늘 봐봐 16:07 66 0
콧볼축소 100만원인데 할까말까1 16:07 22 0
산책하는데 패딩 안에 반팔만 입는 거 괜찮지? 2 16:07 18 0
마라탕1인분에 꿔바로우 소자는 너무 많은가?3 16:07 32 0
연봉 협상 때문에 대표님이랑 면담했는데 16:07 15 0
개인적으로 이해 안가지만 흐린눈 하는거 16:07 26 0
운전할때 옆에서 호들갑떠는거 조용히 해달라고 하면 기분 나쁘려나?4 16:07 29 0
이성 관계에서 낯가린다는게 16:07 21 0
다음연애 언제 누굴까..1 16:07 116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군대에 있을 때 전애인 연애 소식 들려오면 족같음?2 16:07 106 0
와...지금 국회 본회의 개쪽팔려1 16:07 37 0
스벅 이거 먹어본사람 ⭐️ 3 16:07 514 0
국힘들 개염병을 떠는구나ㅋ3 16:07 49 0
와씨...2 16:06 134 0
다들 인스타 아이디 뜻 뭐야28 16:06 324 0
이성 사랑방 만약에 너네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애인한테 말했는데 답장으로10 16:06 155 0
요즘 신천지 같은 사이비 납치도 해?3 16:06 18 0
가족계획 연기 진짜 개쩔어 다들 왜 안봐5 16:06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