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ㅈㄱㄴ


 
익인1
ㄴㄴ
18일 전
익인2
아니요
18일 전
익인3
공유자전거 아니고 내 자전거면 신기
18일 전
글쓴이
내꺼긴 해
18일 전
익인4
그게왜신기함?? 나도 타는데
18일 전
익인3
초중딩 학교갈때나 타지 그 이후엔 자기 자전거 끌고 다니는 애 못봤어서??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554 01.13 20:2473498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249 01.13 23:016876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186 9:487602 1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일주일에 몇번 만나?112 01.13 19:1926872 1
야구 야구부장)45 01.13 20:1226120 0
수도권 눈왔어?? 왜 다 미끄럽다해??24 9:11 1317 0
샴푸 짰는데 벌레 나왔어.. 이래도 되는 거야?17 9:11 1700 0
차 미끄러지면 진짜 세상 소름돋아2 9:11 47 0
유씨 이름 예쁜 이름 뭐 있을까? 10 9:11 33 0
신입 진짜 머리가 나쁜가봐7 9:10 55 0
외국인이랑 펜팔 하는 익들아! 9:10 11 0
내가 아빠 가족관계증명서 대신 끊을 수 있나?3 9:10 24 0
사회복지사나 비슷한 계열 직종에 다니는 사람? 9:10 17 0
면접준비 하루만에 가능??3 9:10 43 0
특정 지역만 미끄러운거야? 3 9:09 397 0
이혼숙려캠프 첨봤는데 최근화가 심한편이야?6 9:09 199 0
넘어지면 아픈거보다 쪽팔려 ㅜ10 9:08 79 0
난 오늘 평소에 타던 버스 원래 시간보다 일찍 온건줄 알았더니 9:08 78 0
애기들 키우는 친구들 부럽다가도 나이대 좀 올라가면6 9:08 168 0
휠체어로 이동해야하는데 장애인택시2 9:07 21 0
사주봐주는사람이 자기자랑 겁나해 9:07 23 0
직장생활에서 대리급 이상인 익들아 잡일 밑 사람 시키는 게 권력(?)에 도움이 된다..12 9:07 285 0
횡단보도건너다 넘어질뻔하고 길지나가는 할머니랑 안부인사 주고받음ㅋㅋㅋㅋㅋ 9:07 31 0
사랑이 눕던 그곳에 그자리 위에 9:07 19 0
나만 길 미끄럽다고 느낀게 아니었구나 9:07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