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게 지금 시기야
헤어지는게 낫겠지?
그동안 애인이 몰래 클럽,이성이랑 몰래 술자리,거짓말 때문에 몇번 헤어지자고 했는데 그동안 애인한테 콩깍지가 제대로 씌여서 그랬었나봐 몇 번 봐주니까 몇달전부터 정말 좋고 행복하고 아무 탈 없이 잘 사귀어왔는데 요즘따라 내가 마음이 좀 떠난 기분이야 애인은 지금 나를 제일 사랑하고 좋아하는 시기고..
복수로 헤어지려고 하는데 에바인가? 애인도 그때 내가 당한 기분을 한꺼번에 느껴봤으면 좋겠어



 
   
익인1
어우 시간아까워
2일 전
익인1
그냥 빨리 헤어져
2일 전
글쓴이
헤어져도 마땅하지?
2일 전
익인2
지금 헤어지면 될긋
2일 전
글쓴이
헤어져도 마땅하겠지?
2일 전
익인3
ㄱㄱ
2일 전
글쓴이
나도 요즘 좋은 시기라 정말 고민이 많이 되네 좋을땐 좋은데 혼자 있을때 그 옛날 기억이 계속 나
2일 전
익인5
그때가 언제였는데
2일 전
익인4
엉 평생 품고갈거 아니잖아 지금 ㄱㄱ
2일 전
글쓴이
그렇긴 하지
2일 전
익인4
옛날추억 다 쓸모없다 지금 젤 좋은시기일때 좋은새남자 찾아야지 뭐하는겨
2일 전
익인5
이 말에 매우 동의!
2일 전
익인5
둥이가 나를 제일 필요로 했던 시기가 언젠지 알려줄 수 있어?? 둥아???
2일 전
글쓴이
딱 그거지 나없으면 딱봐도 안될거같은 모습이랑 나를 정말 소중하게 대해주고 항상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진심으로 내가 사랑받는 기분이 내가 들때…?
2일 전
익인5
그 시기 몇년 몇월인지 알려줄 수 있을까?
2일 전
글쓴이
그걸 왜 알고싶은건데?
2일 전
익인5
도대체 언젠지 감도 안 잡혀서
2일 전
글쓴이
5에게
그 감이 몇년몇월 이게 문제가 아니라 딱 그런 감정교류가 오갈때 드는게아닐까싶은데

2일 전
익인5
글쓴이에게
그것조차 기억이 안 남
작년부터 올해까지 iq 돌고래보다 낮게 지냈을듯..

2일 전
글쓴이
5에게
내가 이해를 못하는건가…?
둥5가 무슨 말을 하고싶은지 모르겠어…

2일 전
익인5
글쓴이에게
나도 둥이가 무슨 말을 하고싶은건지 모르겠어
그 시기가 언제였냐고 물은건데

2일 전
익인5
지금 둥이가 가장 필요할 때는 아니야
나도 다른 곳에 가면 되는거고
그러니 부디 부담스러워 하지말고 얘기해주라

2일 전
글쓴이
너뭐야?
2일 전
익인5
곧 차일 네 구여친
이제 구여친 행세 안하고 다닐테니 걱정마 둥아
어제 준 선물은 정말이지 너무 고마웠어

2일 전
익인6
걍 어그로임 요즘 이성사랑방 어그로 ㅇㅇ
모든 글이 다 지 얘기인 것처럼 댓 달고 다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18 12.28 11:0262365 9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89 12.28 09:4755862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47 12.28 17:3651953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19298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24 12.28 20:2411314 0
본가에 살다보면3 12.27 16:29 17 0
술 좋아하는 애 어때??8 12.27 16:29 46 0
운동 가기싫당.. 12.27 16:29 17 0
스벅은 원래 출근시간으로 닥달해??5 12.27 16:29 98 0
에베레스트 정상 가는길에 죽는사람 많은거 소름...2 12.27 16:29 207 0
"누나랑 밥먹는거보다 바쁜게 뭐있어요라는데!!!!! 내한테 맘 있어보이지??맞지 맞..3 12.27 16:29 25 0
상하이 숙소는 어디쯤 잡는게 좋아?4 12.27 16:28 48 0
근데 난 진짜 모쏠이면 성격에 이상이 있고 어쩌고 하는 애들 다 그래서 결혼은 언제.. 12.27 16:28 31 0
달러 걍 1470원에 바꿀까.. 12.27 16:28 25 0
아 집회 한번 더 나가고싶은데 매일매일 근무라 못나가 12.27 16:28 11 0
퇴사하고 5월에 셀프 연말정산 해본 사람들??2 12.27 16:28 56 0
다들 저녁 뭐 먹을거야 ?5 12.27 16:28 48 0
공대인데 취업 막막하다15 12.27 16:28 68 0
유치원부터 다시가라 국짐 니들은3 12.27 16:27 25 0
마케팅 박봉이야??1 12.27 16:27 24 0
애플 대학생 할인 핸드폰은 해당 안되지?2 12.27 16:27 25 0
날도 추운데 나가서 손 흔들어 임마 12.27 16:27 11 0
쿠팡 출확 빨리 줘라1 12.27 16:27 34 0
국민연금 소득금액 변동되는거 있잖아 잘 아는 사람?1 12.27 16:27 18 0
나라꼴 이지경 되니까 엄마아빠가 왜 공무원공무원 했는지 알겠다11 12.27 16:26 6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