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출력물이라 백원단위여도 청구해도 되지?


 
익인1

어제
익인1
영수증 제출하지않아??
어제
글쓴이
앗 출력하는곳이 일하는 쪽에 없어서 동네에 가야하는데 영수증이 안나와ㅠ
어제
글쓴이
근데, 일하는 곳 주변에 없으니 나 출근할때 시간 내서 출력해야하는데...
출근시 내가 이렇게 시간내서 해야하나.....?ㅠㅠ

어제
익인1
매장에 프린터가 없는거야..?
어제
글쓴이
웅, 팝업이라..
백화점 안에서 하는데, 백화점 내에서 인쇄해주는 직원시설은 없는것 같아.
주변에도 없고...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71 9:3156251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180 11:4936657 0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146 15:167680 0
일상얘들아 신입이 부모님 돌아가시고 퇴사한다는데114 20:4011756 5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2 14:4318777 5
같이사는 친구가 왕복30분거리에 물건좀 가져다달라고 했어2 16:20 23 0
지금 국회에 와서 투표는 안하고 시위만 하는거??2 16:19 27 0
지거국으로 편입하고싶은데1 16:19 26 0
퇴사하고 서울 채용연계형 부트캠프 가는거 비추야?1 16:19 21 0
독감 4일차일때 조카들 봐줘도될까??ㅜㅜ5 16:19 34 0
익들은 만약 꿈꾸던 회사에 입사했는데 직속상사가 개쌉악질이면1 16:19 18 0
그 초콜릿브랜드? 중에 사람이름 들어간거 뭐였지?4 16:19 126 0
나 미용실에서 이거 부탁하면 민폐인가? 5 16:19 106 0
중소기업 식대 별도로 주는 곳 별로 없나??4 16:19 20 0
고졸 20대중반이면 알바 잘 안 뽑아주려나…? 9 16:18 229 0
요새 데스크탑 왤케 싸..?? 16:18 19 0
나 말투가 너무 줌스러운데 ㅠㅠㅠ 어카지 8 16:18 89 0
이거 가격 얼마같음?14 16:18 435 0
말차 카페인 은근 세구나...? 16:18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있는데 이성친구 걱정해주면 좀 그런가?1 16:18 45 0
진짜 개 살쪄가는게8 16:17 546 0
근데 진짜 방금 화장실에서 나오고 바로 들어가면 진자 냄새 에바임 16:17 108 0
글래머로 살아보고 싶다18 16:17 41 0
국회 라이브 보는데 두더지게임 하고싶음1 16:17 17 0
남친이랑 종교 문제 때문에 헤어질 위기인데22 16:17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