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부모님은 중산층이상,
배우자는 전문직인데
형제가 30넘도록 백수에무경력


 
둥이1
ㄴㄴ
1개월 전
둥이3
전혀 별 생각 안 들어
1개월 전
둥이6
22
1개월 전
둥이4
아니 직업이 중요한게 아니라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1개월 전
둥이5
그 백수가 부모님 믿고 한심하게 사는거 아니면 ㄱㅊ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00 91이 그렇게 욕 먹을 나이차이임???324 02.04 18:3952584 0
이성 사랑방진짜 미친듯이 다정한사람 만나고싶은데...... 다정한 애인만나본익들 mbti좀101 02.04 18:3635792 0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75 02.04 22:0522561 1
이성 사랑방/이별헤어질때 들었던 가슴아픈 말42 02.04 20:3916702 0
이성 사랑방운전 엄청 잘하는 애인 vs 요리 엄청 잘하는 애인 누가 더 좋아?40 02.04 15:557092 0
이별 너가 잠수탄지 3주가 다 되가네1 13:13 9 0
연애 여러본 해본 익들 남자 장점중에 젤 만족도 높은거 뭐야2 13:12 28 0
애인이 사랑한다 하면 답장 해줘? 3 13:09 22 0
이별 헤어지고 서로 스토리 봐?5 13:05 45 0
소개팅 분식집에서 해본 익 있어???5 13:00 41 0
곧 헤어질 것 같은데 너무 무서워 헤어지고 안 힘든 방법 좀 알려줘 제발 ㅜ7 12:58 72 0
30초반의 이런 남자 못만나지?11 12:57 110 0
연애중 애인이 너네 편 안들어주면 어때??2 12:57 35 0
결혼 얘기1 12:55 32 0
애인이 자꾸 사랑을 확인받으려해 8 12:54 79 0
이별 다정힌데 안챙겨줘5 12:51 61 0
원래 T 성향 강하면 공감을 잘 안해줘?????8 12:49 82 0
모솔아닌데 모솔같은사람 왜그런거지?? 6 12:46 93 0
썸붕인가...본인 ist j랑p 반반4 12:46 23 0
네번째 만남엔 다들 어느정도로 친해져??1 12:44 41 0
공시생 시험 40일 앞두고 차여서 너무 힘든데 어떡해야해? 7 12:41 94 0
너무 다정하다 내애인 12:38 42 0
애정 결핍처럼 행동 하지마6 12:38 159 0
연애중 애인이랑 밥먹을 때 16 12:38 105 0
잘 될 가능성 있어?1 12:37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