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ㅈㄱㄴ


 
익인1
솔직히 좀 별로지
6일 전
익인2
아닌거 같은데 박수홍도 아내랑 20살 넘게차이남
6일 전
익인2
또래싫어 어린애만 만날래~~~ 이러면 인성 별로긴할둣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58 9:5153206 7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376 11:4029967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266 15:0717357 0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239 6:3134072 1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30 8:4523695 0
이거 롱패딩 디자인 어때? 40 6 12.30 01:43 171 0
우리나라는 중안부 긴 사람이 많아 짧은 사람이 많아?6 12.30 01:42 171 0
잠뿌를 안하는게 난 어색한데;21 12.30 01:42 312 0
코트 살건데 소재 봐줄 사람11 12.30 01:42 64 0
어제 울집 집들이했는데 12.30 01:42 17 0
회 너무 맛있다 12.30 01:42 17 0
원래 친구 만나고 바로는 좀 지루한가 12.30 01:42 78 0
이성 사랑방 나 왜이렇게 가볍지 하루 대화 잘통하니까 다시 불붙음1 12.30 01:41 122 0
사장 진짜 개정털2 12.30 01:41 27 0
속물 그이상그이하도 아닌 사람이4 12.30 01:41 31 0
만약에 재산 한 50억 있으면 20대때 대학 안가고 펑펑 놀아도10 12.30 01:41 89 0
난 3n인데 치과 무서움3 12.30 01:41 42 0
아는 누나가 나 좋은말해줬음..8 12.30 01:41 132 0
난 고층 아파트에서 구형 단독주택으로 이사온 케이스2 12.30 01:41 29 0
근데 나만 아이패드로 공부 못하겠음??10 12.30 01:41 200 0
친구들 만나고나면 더 외로운 이유는 뭘까1 12.30 01:40 44 0
여드름이... 손바닥에도 날 수가 있는거야?..7 12.30 01:40 484 0
나보다 나이 많은 인간이 나이로 긁는 거 개짜증나네ㅋㅋㅋㅋㅋㅋ5 12.30 01:40 31 0
와 비행기 누가 취소해서 그자리 들어간거10 12.30 01:40 1782 0
아직까지 날파리가 집에 보이는 게 안 믿김.. 12.30 01:40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