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ㅈㄱㄴ


 
익인1
솔직히 좀 별로지
16시간 전
익인2
아닌거 같은데 박수홍도 아내랑 20살 넘게차이남
15시간 전
익인2
또래싫어 어린애만 만날래~~~ 이러면 인성 별로긴할둣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419 0:5939256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213 12.26 21:0824857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19 9:31169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65 1:3527623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8 0:094055 0
로컬병원은 지원동기를 뭘 말해야되나4 10:59 17 0
1300원때 달러 개비싸다고 욕하면서 2000만원 바꿨었는데..2 10:58 1091 0
커피머신 버츄오 선물 받았는데4 10:58 25 0
불안하다고 일찍 준비해서 나가는 사람 진짜… 신기하고 이해하기 어려움36 10:57 773 0
독감 걸렸는데 출근 못하겠다고 ㅣ8 10:57 82 0
하.. 내년에 회사 문 닫겠다3 10:57 585 0
나 22살인데 한달에 이정도 쓰고 있어…24 10:57 588 0
섭웨 비엠티 빵 플랫브레드 vs 파마산3 10:57 13 0
생각많은 엔프피는 무슨일이 괜찮을거같음?? 10:57 15 0
결혼생각 있으면 가정사는 언제쯤 말하는게 좋을까2 10:57 35 0
주식/해외주식 연말부터 미장 시작했는데3 10:56 1049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다시 물어볼게! 중요한 내용이 하나 빠져서 (잇프피와 약속)2 10:56 34 0
인쇄소 양면 프린트하는건 돈 더 받으려나????1 10:56 20 0
잠옷 상의만 파는곳은 없겠ㅈㅣ? ㅠㅠ 10:55 19 0
컴맹 컴퓨터 특징 10:55 58 0
결혼 관련 비교하는 분위기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아2 10:55 89 0
나 친구들한테 배척당하는건가2 10:55 21 0
좋아했던 친구가 손절생각나게 정떨어지는 행동할때8 10:54 41 0
부모님 세대는 최신형 별로 안좋아할줄 알았는데3 10:54 66 0
오늘 영화보려고 했는데 10:5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