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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45l 1
이번에 3-2학기 학점도 생각보다 안나오고 4-1까지 최대한 끌어올려야 3.5임. 심지어 걍 지방국립대임,, 인서울권 대학원도 못가고 지금 학부연구생 2일차인데 실함실동기는 꿈이 명확한데 나는 연구분야도 갈팡질팡임.. 내또래 다 취업했던데 하..


 
   
익인1
인생이 망한게 아니라 할걸 못정한거 아님? 생각 왜케 짧게 해ㅋㅋㅋ
7일 전
글쓴이
서울권 대학원 가기에 학점이 너무 낮아.. 또래에 비해 2년 늦기도 하고..
7일 전
익인1
우울하다 우울해...
7일 전
익인3
ㄹㅇㅋㅋㅋㅋ할걸 못 정한거지..
7일 전
글쓴이
그게 문제아닐까..? 나 내년 9월에는 원서 써야돼..
7일 전
익인3
할걸 못정한거지 인생이 망한게 아니라고..
7일 전
익인2
인생 그렇게 쉽게 안망합니다......
7일 전
글쓴이
또래에 비해 뒤처지는거 같아서. 그리고 인사담당자가 나이 어린애들 선호한다 했음
7일 전
익인4
안 망했어…
7일 전
익인5
무슨학과야??
7일 전
글쓴이
왜??
7일 전
익인6
나 문관데 학점 3.0임 걍 공시하려고
7일 전
글쓴이
나 공시하기 싫어.. 시험준비하면서 너무 힘들거 같음
7일 전
익인7
동갑인데 내인생보면 개망했다고 할거같ㅇ
7일 전
익인8
이게왜망한거지
7일 전
익인9
나도.. 학점 3.3에 인턴도 조기퇴사하고 정병 지대로 얻음
7일 전
글쓴이
그래도 인턴이라도 붙었잖아
7일 전
익인9
그뒤로 맨날 뭐하지도 않으면서 불안해서 울기만하면서 하루 다보내고 있어 한심ㅋㅋㅋㅋ ㅠㅠ
7일 전
글쓴이
인턴은 어떻게 붙었어? 채용형 인턴이야?
7일 전
익인9
졸업전에 해외인턴 붙어서 갔었어
7일 전
익인10
그러게 어쩌냐
7일 전
익인11
😟
7일 전
익인12
와 진짜 망했네ㅠㅠ힘내!
7일 전
익인13
전공이 뭐양?? 그거에 따라 다를것 같아서!!
7일 전
글쓴이
나 식품공학
7일 전
익인13
에이 그럼 3.5만 되면 괜찮아~! 세상은 널 그렇게 쉽게 버리지 않는다 !!
7일 전
익인19
헐 나도 식품공학이야
식공 인티에 거의 없던데

7일 전
익인14
난25면공겹준비항듯
7일 전
익인15
나는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7일 전
익인16
공부할 자신없으면 걍 취업해
식품공학이면 중소기업 공장 이런데 취업은
잘될것같은데

7일 전
익인17
그래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진짜...... 개어리거든? 좌절해 있지 말고 뭐든 해
7일 전
익인18
내년 이맘쯤 되면 아마 다시 지금으로 돌아오고 싶을거임
7일 전
글쓴이
이게 맞는듯.. 맘 정리 잘할게 고마워
7일 전
익인18
화이팅! 많이 어리당
7일 전
익인20
이게 왜 망한거지?
7일 전
익인21
솔직히 중학교 고등학교 때 내가 할 걸 알아보고 정할 시간을 주긴 줬음....?. 그래놓고 당장 고딩때부터 과정해서 관련 스팩 쌓으라 하는 게 더 이상하다 생각함 걍 여러가지 활동 하면서 잘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이 있는지 탐색부터 해 아직 늦지 않았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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