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7l
적금은 조금만 들고 코인이나 달러 금 사는게 맞다는데..
나도 어느정도는 동의하고 달러모으고 있긴한데 
이거는 내 생활비아끼거나 적금제외하고 저금할돈 하는거고
그래도 진짜 모을돈은 적금드는게 맞지 않나..?


 
익인1
가치관 차이지만 예적금드는사람들 무시?하면 그사람이 이상한거지
16시간 전
익인2
22 가치관 자체가 이상한거 그사람이
16시간 전
익인4
3
16시간 전
익인3
조금은 들라잖아 나도 비상금만 예적금 드는 쪽이 맞다고 생각해
억양을 몰라서 단정짓지는 못하지만 텍스트만 봤을땐 무시하는 느낌을 못받아서.. 친구는 ㄹㅇ로 조언해준걸수도 있어
그리고 그거랑 별개로 쓰니가 맞다고 생각하는 대로 하면 돼

16시간 전
익인5
헉 나는 예금적금으로 돈 모으는 중인데 왜 비상금만 예적금 드는 쪽이 맞다고 생각하는 거야? 경제지식 정말 하나도 몰라서 물어봐ㅠㅠ
16시간 전
익인3
이자가 물가상승률에 못 따라와 지금 만원이랑 내년 만원의 가치가 다르고, 10년 뒤엔 훅 떨어지잖아
그래서 금은 안전자산으로, 미장으로 헷지 하면서 수익률도 천천히 늘리는게 이득이라고 봄
그리고 난 복리 효과를 누려야된다고 보는데 예적금은 복리가 안돼 복리가 ㄹㅇ 이득인데 그걸 못누리면 아쉽잖아

16시간 전
글쓴이
글에 친구가 무시한다고는 안썼엉!!
나도 내월급의 1/3은 주식이랑 달러에
넣고있어!
그리고 생활비는 따로 부모님카드쓰고
나머지는 전부 적금 넣고있는데
적금 이자율은 물가상승률을 못따라 간다면서
자긴 안넣는다고 나보고 코인해보지 이러면서
조언하는척 자꾸 선넘어서 올린거 ㅠㅠ

16시간 전
익인6
그거 코인 수익 자랑할려고 그러는거임
공부 좀 해보고 넣어보겠다해 걍

16시간 전
익인3
엉 나도 그냥 댓글보고 쓴거야
돈 자랑에 아는 척은 돈 쓰면서 해야되는데.. 걍 쓰니 페이스대로 살고 담에도 그러면 알아서 한다고 해

16시간 전
익인7
알아서 할게~ 하고 넘겨버리자
16시간 전
익인8
코인으로 버는건 1
잃은건 9

16시간 전
익인9
지금 환율도 그렇고 경제 엉망진창이라서 나도 적금 줄이고 미주나 달러로 모으는중
16시간 전
익인10
현금 10-30퍼 나머지는 투자 이게 맞다고 봄 나는
16시간 전
익인11
가치관 차이지 모 근데 친구는 투자병 걸려서 훈수두려고 하는듯
16시간 전
익인12
이해 못할건 아님 말그대로 가치관 차이라
재태크는 서로 이해안하고선 대화가 잘 안될걸ㅋㅋ
걍 얘는 이런 성향이구나 해야됌

16시간 전
익인12
하지만 그렇다고 남의 성향까지 무시하면서 까내리면 그건 용납하면 안됌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465 0:5946831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258 12.26 21:0830397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49 9:312265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82 1:3533829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1 0:094730 0
버스기사들 사람 뛰어오는거 보면서도 딴데보고 걍 가버리는거14 11:02 500 0
환율 그새 1480 됐네.. 이정도면 1500가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어디까지 오르느..2 11:01 491 0
독일 성문화는 엄청 개방적이구나1 11:01 277 0
나 이제 오버핏 바지 안살려고 11:00 32 0
하얼빈 보러갈건데 뭐먹지..4 11:00 82 0
큰일이다 노래방가야하는데 10:59 13 0
뭘 이루고싶다면서 행동은 안 하고 누가 떠먹여주길 바라는 사람3 10:59 67 0
애인이 친한친구들한테만 나 자랑하는데7 10:59 157 0
도서 2024 마지막 읽는 책 뭐야??15 10:59 125 0
와 우리빌라 나 10년째 휴지넣엇는데 변기통에35 10:59 1561 0
이성 사랑방 개고기 먹냐고 물어보는 외국인 애인 어머니.. 이걸로 헤어지면 오바?18 10:59 176 0
ㅇ오늘 점심 뭐 먹지1 10:59 14 0
로컬병원은 지원동기를 뭘 말해야되나4 10:59 17 0
1300원때 달러 개비싸다고 욕하면서 2000만원 바꿨었는데..2 10:58 1112 0
커피머신 버츄오 선물 받았는데4 10:58 36 0
불안하다고 일찍 준비해서 나가는 사람 진짜… 신기하고 이해하기 어려움36 10:57 812 0
독감 걸렸는데 출근 못하겠다고 ㅣ8 10:57 92 0
하.. 내년에 회사 문 닫겠다3 10:57 612 0
나 22살인데 한달에 이정도 쓰고 있어…24 10:57 621 0
섭웨 비엠티 빵 플랫브레드 vs 파마산3 10:57 13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