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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임용쳐서 오늘 1차 결과 나오는 걸로 아는데 아무 말이 없어서 물어보지도 못하겠음.. 합격했으면 진작에 자랑했을거 같은데 오늘 아침부터 잠잠하고 심지어 늦잠 잤대.. 지금까지도 아무말 없음 떨어졌나... 괜히 들쑤시는걸까봐 물어보지도 못하겠어 하.. 내가 잘 몰라서 그런데 결과는 몇시쯤 나왔어??


 
익인1
1차 합격 자랑하는 사람이 어딧니.. 2차까진 봐야지
21시간 전
글쓴이
자랑할수도 있지.. 이 친구가 작더라도 좋은 일 있을때 자랑하는 성격이라서 오늘 당연히 자랑할 줄 알고 축하해주고 싶었는데 아무말 없었던거거든 그래서 걱정하는건데 왜이렇게 날선 댓이 달렸지..?
21시간 전
익인1
날서진 않았구 우리 쪽에선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
21시간 전
글쓴이
그렇구나
21시간 전
익인4
나햇는데......
18시간 전
익인2
1차나온지 좀 되지않았어?
21시간 전
익인1
중등은 오늘이야
21시간 전
익인2
아하 나는 초등인줄 ..
21시간 전
글쓴이
근데 중등이라도 아침에 결과가 나왔어서 시간이 꽤 흘렀는데 괜히 걱정되네..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21시간 전
익인3
결과 오늘 아침에 나왔어! 10시에..!!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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