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모은 돈 2300 정도 있음.. 1년은 놀 수 있을 듯


 
익인1
와 어떻게 모았어? ㄷㄷ
어제
글쓴이
그냥 일했어
어제
익인2
ㅇㅇ놀아
어제
익인3
ㅇㅇ 아님 사람많은 알바 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17 12.27 15:1636674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95 12.27 18:1439837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09 12.27 18:1814238 1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75 12.27 14:5714443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8 12.27 14:4333723 7
심즈3 하는 사람 있을까?1 12.27 17:01 17 0
혹시 맥날에서 그릴 일 해본 혹은 잘하는 익 잇나요 ㅠㅠ 12.27 17:00 11 0
에휴 3월안에 취업할 수 있을까 12.27 17:00 22 0
탄탄면 개줜맛이야3 12.27 17:00 14 0
강아지들 원래 겨울 되면 산책 나가도 잘 안 걷고 많이 자?2 12.27 17:00 27 1
ㅇㄴ 굿노트 6 강제는 아니지? 12.27 17:00 15 0
나 인티 인생망 플 탈 때 뛰어들었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 12.27 17:00 22 0
키 개작은 익들 어디서 바지 사니1 12.27 17:00 16 0
아 기침할 때마다 넘 아픔 ㅠㅠ 12.27 17:00 8 0
이제 막 요가 시작했는데 요가 매트 추천해줄 사람!!!! 1 12.27 17:00 11 0
흠 화장 진하게 안하면 하이라이터 던 아깝나??1 12.27 17:00 16 0
병원이랑 약 3만6천원인데 만팔천원 돌려받았다 3 12.27 17:00 16 0
생리 미루려고 피임약 먹고 부정출혈 있었던 익 있어? 12.27 17:00 8 0
연애 안 한지 5년째인데 진짜 연애 앞으로도 못할 것 같아…1 12.27 16:59 22 0
이성 사랑방 남녀 둘다 직장인이고 나이 여 28 남 34 이라고 치면 데이트 비용 .. 6 12.27 16:59 87 0
이성 사랑방 넷사세 빼고 애인이 누누티비 써도 49 12.27 16:59 9346 0
나무 고구마 짱맛탱 12.27 16:59 8 0
병원 코디네이터가 정확히 뭐하는거야?2 12.27 16:59 22 0
이성 사랑방 .2 12.27 16:58 44 0
나 너무 MZ인가 전화받기 싫어.... 12.27 16:58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