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2l
내기준 1이 재밌엇음..ㅠ


 
익인1
나도 지금 보는데 1만큼 재밌지가 않음 넘 기대를 했나
어제
익인2
나도 1은 흡입력있었는데 2는 정신만 사나움
어제
익인3
나두 탑 왜 나온건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248 12.27 18:1834062 4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213 2:0013266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100 12.27 23:1432572 0
일상우리과 신입 02년생임...86 11:181084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5 12.27 23:5911077 0
후드티 안에 받쳐입을 무지티셔츠 어디서 사?1 12.27 14:36 13 0
이정도 친하면 축의금 얼마 낼거야?8 12.27 14:36 67 0
택배 기사님 맨날 인사 안받아주시길래 나도 인사 안했더니3 12.27 14:36 324 0
혼자 산책하면 되게 외로운데2 12.27 14:36 58 0
생리통 있을 때 따뜻한 차 같은 거 먹음 좀 괜찮아지나...?9 12.27 14:35 29 0
아빠가 재작년에 현금 박치기로 집 사놔서 다행이다 12.27 14:35 330 0
유학익인데 여기 아시안여자애들 왜 다 백인이랑만 사귀지3 12.27 14:35 40 0
화장 픽서 하는 애들아 너네 수정화장 어떻게 해?2 12.27 14:35 21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헤어져야하나 아님 istp 특징인가 18 12.27 14:35 368 0
병원 다녀야하는 백수익 너무 우울하다6 12.27 14:34 62 0
부동산 좀 아는 익 있어? 등기부등본엔 단독으로 되어있는데 다가구주택이야ㅠ 12.27 14:34 14 0
인간은 참 자기객관화가 안되는거 같음3 12.27 14:34 87 0
솔직히 전장연 응원은 거의 남미새들밖에 안갔더라6 12.27 14:34 41 0
성북구 잘사는 동네야??4 12.27 14:34 92 0
유튜브 프리미엄 쫓겨났는데 그 뒤로 유튜브 잘 안보게됨 4 12.27 14:33 65 0
혹시 공뭔익 있나4 12.27 14:33 39 0
음악학과 다니는 익 있어?1 12.27 14:33 26 0
적금 귀엽쥬3 12.27 14:33 113 0
이성 사랑방 꽃 받고싶다 노래를 부르는데14 12.27 14:33 186 0
유튭 프리미엄 끊겻다가 다시 됨..5 12.27 14:32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