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나 그냥 헤어진거라 생각해도 되려나..


 
둥이1
난 그렇다고 봄
18일 전
둥이2
엑 그건 아니지
18일 전
둥이3
너무 사바산데 내가 말하는건 헤어지자는거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일주일에 몇번 만나?127 01.13 19:1928933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다 카리나가 더 예쁘다 했을 때 반응85 01.13 15:5031624 0
이성 사랑방 결정사에서 첫 프로필 받았어104 01.13 18:044295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데이트 통장 하자는네 너무 짜쳐..69 2:0113382 0
이성 사랑방좀 애매한사친을 무슨관계라고하지76 01.13 15:1218046 0
헤어지고 괜찮을 것 같으면 마음 식은 거야? 2 10:03 64 0
뭔가 몸 좋은사람만나다 안좋은사람만나니까 좀 그러네4 10:03 120 0
하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자꾸 징징거리니까 너무 힘들다9 9:58 147 0
20 후반에 모텔 가면 짜쳐???7 9:58 287 0
애인한테 어리광부리는거 왜케 좋을까 ㅎㅎ 9:56 51 0
애인 갑자기 변했는데 이거 걍 마음식은거임?12 9:55 207 0
애인 카톡 말투 9:54 40 0
이별 스킨십 못해서 헤어진 사람 있어? 3 9:50 93 0
헤어졌다니까 소개 자꾸 들어오는데 2 9:48 129 0
갑자기 잠수타는데42 9:37 200 0
연애중 애인이 말을 계속 왔다갔다해서 5 9:37 140 0
애인이 짝퉁 화장품을 선물로 준것 같아 ㅜㅜ 8 9:37 124 0
전에 칭구랑 얘기한적있는데ㅋㅋ 뚝딱거리는 내향인의 플러팅은 마음가짐에 달려있는듯ㅋㅋ..1 9:36 84 0
관심 있으면1 9:34 68 0
왜 188보다 183이 더 큰거같지..?14 9:32 186 0
잇팁 특징 알았어8 8:59 195 0
이별 어이없게 헤어졌어 근데 후련해1 8:58 190 0
남자들 화장 연한 거 vs 화려한 거15 8:58 283 0
감정적으로 헤어졌는데.. 계속 기다려야겠지?2 8:57 54 0
이별 마음뜨고 헤어졌는데 힘들었던 둥이들있어 ? ㅠㅠ 2 8:56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