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가벼운 맥주부터 
그냥 맥주만 마시면 차라리몰라
맨날 배달시키고 
돈도 안 모으고 


 
둥이1
그러다 알코올중독 올라..
6일 전
글쓴둥이
이미 중독같아
취할만큼 마시는건 아닌데
진짜 맨날 마시니까
너무 스트레스받아

6일 전
둥이2
미래를 보기 어려운 타입이네
6일 전
둥이4
22
6일 전
둥이3
슬슬 정리해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827 01.01 11:33103161 5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98 01.01 14:3543435 1
이성 사랑방99년생도 이제 결혼생각하면서 연애 할 나이임?101 01.01 18:1332606 0
이성 사랑방entp, istp들아 이거 너네한테 찐사임??52 01.01 21:511169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예쁘다고 해줘?40 01.01 17:2312741 0
고백했다 까였어요....3 12.29 21:28 161 0
연애초반인데 애인 얼굴보면 못생겼다 생각들어..28 12.29 21:27 330 0
연애중 이거 내가 예민한건지 봐줄 둥 ㅠ 24 12.29 21:27 109 0
다들 애인 배 나왔다 아니다 중에 뭐야?11 12.29 21:24 207 0
Intj익들아 너넨 피곤하면 썸남이어도 늦게답해? 5 12.29 21:24 101 0
연애중 애인이 창업준비해서 돈 얘기하는데 답장 나 뭐라 해야돼...? 카톡있어ㅠ16 12.29 21:23 341 0
애인이랑 밥 먹을 때 왤케 어색할까..할 말이 없어16 12.29 21:21 308 0
연애중 보통 사랑한다는 말은 얼마만에 해? 1 12.29 21:20 81 0
이별 전애인 못 잊으면서 1년씩이나 만나는게 가능하더라 11 12.29 21:20 247 0
나 회피형인지 봐줄 사람?3 12.29 21:19 76 0
이별 잇팁이고 말 안 예쁘게 하는데 고쳐질 수 있을까? 9 12.29 21:19 116 0
본인표출여자들한테 질문 있어 12.29 21:18 71 0
집안 반콩가룬데 애인한테 말도 못 하고 걍 서럽다11 12.29 21:18 190 0
회사사람 나한테 관심있는걸까3 12.29 21:18 198 0
애인이 가슴이랑 배에 털 있고 몸통에 여드름 같은 흉터15 12.29 21:17 251 0
썸 흐지부지된지 일주일된 썸녀한테 새해 카톡 보낸다 만다6 12.29 21:17 225 0
별의별놈을 다 만나보고 오늘 헤어진 입장에서 고민상담 34 12.29 21:15 153 0
에인이 길에서 장우산을 돌리면서 가면 어케 생각해11 12.29 21:14 102 0
결국 내가 모자라서 다가가보지도 못했어2 12.29 21:13 86 0
너희가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말할 것 같아? 12.29 21:12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