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아침6시에 나갔다가 6시30분에 들어오네


 
익인1
ㄹㅇ절대 못함
나 생산직 알바해봤는데 집오자마자 진심 바로 기절했어

17시간 전
익인2
강도에 따라 다를듯
17시간 전
익인3
나 공장알바 했을 때 집 도착하면 죽어서 잠만 잤어..
17시간 전
익인4
가능한 사람도 있겠지? 근데 난 못해..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509 0:5952208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69 9:3126935 0
일상00년생이 곧 서른이라니119 14:0638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93 1:353839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2 0:095269 0
대학생이 천만원 모은거면 많이 모은편이야??2 12:05 18 0
숏패딩 이런느낌 유행 거의 안타겟디?4 12:05 665 0
장염 걸렸는데 죽 두개 다 먹고싶어서 두개 시켰어3 12:05 20 0
기관지 안 좋은 익들 효과본거 있어?7 12:04 80 0
모낭염 약 먹고 없어진 익들 있어??3 12:04 16 0
옷 세일하는거 샀는데 나중에 가격 더 내리먄 환불하고 다시삼?1 12:04 16 0
주식 미장 다들 토스 이용해??12 12:04 2598 0
99년생인데 노화시작되는 거 같아...... 34 12:04 786 0
애들티 안나는 명품이 뭐 있을까...구찌이런거 말구..6 12:03 100 0
생리하기 전주에 배 아픈거 pms야? 12:03 14 0
간만에 연차내고 동네 브런치 가게 왔는데 진짜 아줌마들 대박 많다 개시끄러움2 12:03 17 0
네이버에 인티치면 사공 엄청 많이 뜨네? 6 12:03 360 0
익들아 뒤쳐지는 것 같고 다시 할 용기가 없을 때 어떻게 버텨..? 13 12:03 27 0
이성 사랑방 28살 취준생 애인.. 헤어져주는게 맞을까 23 12:02 318 0
저기 환율이 5 12:02 163 0
머리숱친거 금방 돌아와..?15 12:01 220 0
기업 사무보조 면접 본 사람 !!!!4 12:01 93 0
일본은 엔저일 땐 외국인들 관광수입이라도 있었는데3 12:00 176 0
사람한테 정 다 주는 결핍 있는 익들아 12 12:00 36 0
알바하다가 신발정보 따였는데 기분개조하16 12:00 2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