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본판도이뻐도


 
익인1
아니 원래 예쁘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 본판 어지간하지 않으면 화장 어울리기 힘듬
어제
글쓴이
너는 그럼 예뻐야 진한 화장이 잘 어울린다 생각해?
어제
익인1
솔직히 응.. 두부상이거나 평범하면 오히려 덜어내는게 이뻐보이더라 개인적으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341 2:0028945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31 12.27 23:1457658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175 8:2123029 2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117 12.27 22:3815860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1 12.27 23:5917399 0
다이어트 중인데 운동한만큼 더 먹는 인간은 어떡해야해...?6 12.27 14:21 41 0
근데 적금하듯이 미장하는게 진짜 좋긴해 2 12.27 14:21 75 0
ㅅㅍ) 오겜 캐릭들은 사람보는눈 좋은듯?1 12.27 14:21 64 0
얼굴 진짜 작은 사람들은 목도 길더라5 12.27 14:21 31 0
출근 안하고 월급만 받고 싶음 12.27 14:21 19 0
나만 여기서 월 200받고 가난하게 사는건갘ㅋㅋㅋ48 12.27 14:21 885 0
강아지가 열다섯살인데1 12.27 14:21 22 0
알바 실수할까봐 너무 무서움.. 2 12.27 14:21 26 0
유튜브 우회 메일와도 걍 냅둬봐23 12.27 14:20 902 0
카패 오픈 알바면 몇분 먼저 가여해?3 12.27 14:20 28 0
이직하구 싶은데 공고 넘 없다...ㅠㅠ2 12.27 14:20 42 0
집에 트리 언제까지 설치해 놓을까... 12.27 14:20 22 0
난 진짜 결혼 못 할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27 14:20 167 0
국힘이 경제문제 책임진다네9 12.27 14:19 93 0
남자 178 63 정도면 1020대들 기준으로도 엄청 마른거지??5 12.27 14:19 32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1일차... 회사에서 하루종일 우는 중7 12.27 14:19 197 0
나 97인데 아직도 듀가나디 이런거 좋음…12 12.27 14:19 354 0
늦은점심,,(개밥아님) 12.27 14:19 74 0
현실에서 광운대면 어느정도임? 12.27 14:19 28 0
목짧고 머리크면 목도리 안어울려?2 12.27 14:19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