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3l

[잡담] 다음 연애 카운트다운 봤는데 이거 뭐임... | 인스티즈

3개월 전에 볼때는 300일 정도 남았다더니 왜 더 늘어난건데....



 
익인1
오 나듀 해볼래
18일 전
글쓴이
이거 나 포스텔러 앱에서 봤어!
18일 전
글쓴이
진실한 짝 어쩌구는 내년에 있다는데 도대체 뭐가 맞는겨....
18일 전
익인2
저거 그냥 재미로 보는거얔ㅋㅋㅋㅋ 나 작년에 봤을때 40일 남았댔나.. 그랬는데 아무일도 없었움
18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겁나웃곀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554 01.13 20:2473498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249 01.13 23:016876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186 9:487602 1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일주일에 몇번 만나?112 01.13 19:1926872 1
야구 야구부장)45 01.13 20:1226120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여자가 더 잘나면 못만나?9 11:39 69 0
인성이 못된애들은 타고난거야? 만만한 애 괴롭히는거4 11:39 20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6개월차3 11:39 43 0
뚜쥬 얼그레이크림번 진짜 점바점 차이봐40 12 11:39 734 0
본인표출병원에소 일하는사람 ㅠㅠ 5 11:39 18 0
얘드라 나 퇴사한 회사에 내 이름으로 우편물 왔다는데...4 11:39 639 0
어떤 외국인 쓰레기 다 버려주고옴 11:38 10 0
혼밥 뭐먹지 11:38 6 0
마켓컬리는 얼마동안 안사면 쿠폰뿌림? 11:38 8 0
집주인이 세탁기 고장났다고 구라친거 오늘 걸림 11:38 15 0
아니 왜 튀는거에 추노라는 단어를 쓰는거?16 11:38 266 0
아 오늘 점심맛없똔 11:38 4 0
헤드셋 샀는데 안 어울린다 ㅠㅠㅠ 11:38 8 0
피씨방 엑셀 가능해,,,?2 11:38 11 0
머플러 소재 뭐가 더 좋은거야? 11:38 8 0
아 잡플래닛에 정시퇴근 없다고 정시에 가면 눈치준다고 했더니 답 달림 ㅋㅋㅋ7 11:38 570 0
질유산균 먹으면 질염 안걸려?15 11:38 11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3개월차 1 11:37 50 0
170/51인데 생각만큼 마르지 않아 보이는 건3 11:37 22 0
잘지내냐고 물어봤는데 괜히 보냈나봐 답이없어 ㅋㅋ ㅠㅠㅜ2 11:36 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