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내 차 긁고 그냥 튐 내리지도 않더라
사과도 안하는 모습에 빡쳐서 경찰서 가서 물피도주로 신고했어 근데 같은 주민인데 각박하대ㅋㅋㅋㅋㅋㅋ 너무 빡빡하게 군다고 아니 그럼 누가 튀래??? 나라면 같은 주민이니까 얼굴 붉히기 싫어서 바로 죄송하다하겠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86 12.28 11:0247959 5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30 12.28 08:2166525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17 12.28 17:3638827 5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54 12.28 09:4740831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0 12.28 17:0115014 0
와 나 은근 무시하고 자기는 원래 이렇다는듯이 쿨한척 할말 다하면서 상처준 친구들 .. 12.27 17:59 87 0
얘들아 요즘 알바도 경쟁 미쳤음???? 12.27 17:59 25 0
대익 혹은 대학 졸업 익들 전공선택 이유가 궁금해!7 12.27 17:59 81 0
수원익인데 떡볶퀸 수원와서 먹은거 ㄹㅇ잘먹었네9 12.27 17:59 686 0
난 꼭 절망의 코앞에서 행복회로가 미친듯이 돌아감 12.27 17:58 10 0
사랑도 환상이라고 생각해?2 12.27 17:58 74 0
이성 사랑방 친구 많아졌던데 이거 비꼬는거야?7 12.27 17:58 102 0
너넨 평생 직장 있다고 봄? 12.27 17:58 87 0
아진짜 살빼기 개빡세다 12.27 17:58 15 0
이성 사랑방 30초반에 헤어지니까 막막하다..4 12.27 17:58 195 0
다들 진짜 친구 몇명이야?42 12.27 17:58 342 0
컴공 익들아 컴공 선택한 이유가 뭐야?5 12.27 17:57 28 0
친구한테 돈 쓰라고 하는 건 무슨 심리야?5 12.27 17:57 22 0
카톡 밀ㄹ어서 읽기 없어짐???????!! 12.27 17:57 9 0
환전만 하면 기가 막히게 환율 떨어지는 사람??? 12.27 17:57 15 0
새벽 내내 눈 1-3cm오면 다음날 쌓여있어??? 12.27 17:57 10 0
독감 걸리니까 물도 맛이 이상하네6 12.27 17:57 32 0
성인 되면 꼭 해야하는 거 있어??4 12.27 17:57 26 0
피티쌤이 나한테 연장 안 묻는 거 내가 싫어서 그런가??24 12.27 17:57 763 0
키큰여자 너무 부럽다 9 12.27 17:56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