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아빠는 바람펴서 엄마한테 걸렸었고 이번에 마지막 기회 주기로 하고 이혼 안 하고 사는 중인데, 맨날 밤마다 이땐 뭐 했니~ 여자랑 잤니 안 잤니~ 맨날 싸우는데 정신병 걸릴 것 같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리면 귓구멍 ㅊㅓ막고 방에 들어가서 무시하라고 노발대발 함… 우울증 올 것 같다~ 살기 싫네 진짜


 
익인1
빨리 독립하자
25일 전
익인2
22
25일 전
글쓴이
하 얼른 독립하려고 ㅋㅋㅋㅋㅋㅋ 여기 계속 살다간 내가 정신병 걸릴듯 ㅜ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럽 여행 가는데 엄마가 캐리어를 못가져가게 해..329 9:1455978 1
일상흙수저가 신분상승하는 가장 빠른길 알려줌279 9:2253132 2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252 15:32288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257 15:2824226 0
야구유니폼은 오버핏이예뻐 딱맞는게예뻐?36 9:0713070 0
너무 우울할때 다들 뭐해?13 01.12 23:25 128 0
매출 200-260 나오는 카페 알바 3 01.12 23:25 224 0
전세대출 하고싶은데 아무것도 몰라서 01.12 23:24 15 0
답장 개느린데1 01.12 23:24 21 0
자기주관 있는거면 자존감 낮은건 아니야?2 01.12 23:24 49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온갖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붙잡는데9 01.12 23:24 156 0
이성 사랑방 내가 남자 조련시키는법11 01.12 23:23 405 0
현대카드 카드론 일부상환하려면 전화해야해? 01.12 23:23 13 0
데못죽도 괴담출근도 소재는 너무 재밌는데16 01.12 23:23 281 0
인스타 끊으니까 ㄹㅇ 정병 사라짐2 01.12 23:23 75 0
이성 사랑방 애인 옷 선물 해줄때 내가 입히고 싶은 걸로 골라?!3 01.12 23:23 56 0
서울사람들 대전에서 왔다하면 죄다 놀래자빠지더라22 01.12 23:23 592 0
쮓 편의점에서 뭐 돌리다가 전자레인지 더럽혀서 열심히 닦고왔어 2 01.12 23:23 18 0
다이어트에 좋은 밥이 현미밥인가??2 01.12 23:23 30 0
사주에 언제 상 당하는지 그런것도 나오나?1 01.12 23:23 53 0
적극적으로 다가오지 않는 이유가 01.12 23:22 67 1
뭔가 다 해 본거 같고 더이상 궁금한것도 없고 미련도 없으면 01.12 23:22 15 0
신규 공무원 감기 때문에 내일 병가내려고 하는데1 01.12 23:22 113 0
오픈시간 전인데 구매 되냐 물어보는건 도대체 왜그러는거냐 01.12 23:22 9 0
야식 ㅠㅠ🍗 1 01.12 23:22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