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27 11:0230460 3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284 8:2154067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74 17:3621637 2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02 9:4724479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89 17:019766 0
붕어빵 데피는중2 12.27 15:39 112 0
금융권 가고 싶은데 코트라 인턴 무조건 하는 게 맞지?? 12.27 15:39 75 0
골전도 이어폰 진짜 충격적이다18 12.27 15:39 650 0
하하하 올해 가기전에 목표달성 성공 12.27 15:39 13 0
실업급여 받는데 왜 와서 일하지?14 12.27 15:39 545 0
양꼬치 먹을까 돌솥비빔밥 먹을까 6 12.27 15:38 21 0
이른 저메추 11 마쟝면(고소하고 매콤) 22 포케 12.27 15:38 8 0
친구 진짜 좀 어렵네6 12.27 15:38 65 0
나 무교 무지렁이라 잘 몰라서 그러는데6 12.27 15:38 30 0
생리주기 플마 며칠정도까지 신경 안써?3 12.27 15:38 21 0
이성 사랑방 덜 서운해하는 방법 좀 알려주라 제발... 11 12.27 15:38 163 0
이성 사랑방 사내썸붕 다들 언제쯤 잊혀졌니.. 6 12.27 15:38 80 0
요즘 여자 평균키 168같음...4 12.27 15:38 6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집에서 쉬는 날엔 카톡을 하나도 안 해.. 성향인가ㅜ13 12.27 15:38 229 0
직장인도 토익학원 많이 다녀?2 12.27 15:37 26 0
혹시 행안부 전입 문자 받은사람있나? 12.27 15:37 14 0
파으치 뭐가 이뻐???ㅠㅠ5 12.27 15:37 108 0
어떤 차가 더 이뻐보여??6 12.27 15:37 99 0
병행수입 생일선물.. 8 12.27 15:37 25 0
나 진짜 수학 개못함 방정식도 못 풀어5 12.27 15:37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